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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째 이어온 온정의 손길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1일
삼성전자 스마트 시티 사랑나눔 김장축제
ⓒ 경북문화신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심원환)와 구미시 새마을회(김봉재 회장)가 공동 주최한‘구미시민과 함께하는 2015 사랑나눔 김장축제’가 지난달 30일 구미코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남유진 구미시장과 정석수 구미종합사회복지관장, 자원 봉사자등 7백여명이 참여한 행사에서는 선산읍 농경지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이 휴경지에 배추모종을 심고 가꾼 배추로 정성것 만든 김장 1만 2천포기를 관내 어려운 가정 3천 세대와 지역아동센터, 사랑의 쉼터, 노숙자 무료 급식소 등 복지시설 90곳에 전달했다.
ⓒ 경북문화신문

김장김치 나눔행사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19년째 펼쳐 온 대표적인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임직원을 비롯해 새마을회, 삼성전자 주부봉사단 등에서 참여해 힘겹게 겨울을 나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행사를 총괄한 스마트 시티 심원환 공장장은 “배추를 수확해 소금에 저리는 작업을 비롯한 김치를 담그는 전 과정에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김치를 받은 이웃들이 김장과 함께 전달된 온정으로 따듯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또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혔다.

한편 스마트 시티는 김장 나눔행사에 이어 연말 연시를 맞아 지역 쪽방을 방문해 겨울용품을 전달하고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는 임직원들이 직접 선물을 준비해 전달할 계획이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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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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