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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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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학생과 기업 CEO간 1:1 멘토․멘티 결연식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금오공대 LINC사업단과 (사)대구․경북 성공CEO포럼은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로 4년째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포항 파인비치호텔에서는 이정빈(산업공학부, 3학년) 학생과 데이터콤 강전학 대표이사 등 총 72쌍의 학생 및 기업 CEO가 결연을 맺었다. 결연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을 산업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적 경험을 쌓게 된다. 또 산업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개인별 취업 채널을 만들고, 산업체에 종사하는 선배들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멘토로 선정된 CEO는 취업지도를 비롯해 현장실습,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등 현장 교육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다.
채석 LINC사업단장은 “4년째 이어지고 있는 학생-CEO 멘토․멘티 결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우수한 기업의 취업 및 창업으로 이어지는 등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에도 멘토·멘티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연구하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