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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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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영철)는 11월 27일,청소행정과, 환경안전과, 위생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환경 미화원 결원 충원,검성지 및 문성지(특별보도),쓰레기 수집 운반 업체 관할 구역 재조정 등과 관련한 질의를 펼쳤다.
■지역 업체가 쓰레기 봉투 제작,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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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교상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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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행정과>지난해 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쓰레기 봉투를 구미가 아닌 타지역 업체가 생산하고 있다면서 향후 지역업체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라고 요구했다.
이와관련 박교상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구미지역 업체가 쓰레기 봉투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2014년 12월8일부터 고아읍에 소재한 업체와 계약해 쓰레기 봉투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의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쓰레기 봉투에 외국어 표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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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조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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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행정과> 구미지역에는 4천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나라마다 쓰레기 배출방법이 상이해 근로자들의 불편을 겪고 있는가 하면 도심미관 저해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관련 김상조 의원은 쓰레기 봉투에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등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를 표기하는 방법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환경 미화원 정수 결원 조속 충원“의회와 약속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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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배 의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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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행정과>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의회는 무기계약직 고용불안 및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하라고 요구했다, 또 노사관계 단체 교섭 협상 등에서는 시가 무기계약직인 환경미화원의 입장을 배려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14년 현재 정원 211명 대비 현원 203명으로 결원 인원 8명을 충족시키기 위해 2015년 2명을 증원했다. 시는 또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정수 정원을 충원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016년도에 충원 계획이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원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김상조, 김인배 의원은 정수에서 모자란 정원을 채우겠다는 것은 의회와의 약속이었음을 환기하면서 약속을 위반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과장은 무기계약직와 정규직을 아우르는 총액인건비를 놓고 공무원 노조가 무기계약직인 환경미화원 충원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면서 어려움을 호소했다.
하지만 양의원은 공무원 노조와 환경미화원 노조 공히 불가피한 입장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의회와 약속한 환경미화원 결원 충원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고 못박았다.
■환경자원화 시설, 타지자체 유입 쓰레기 없다
<청소행정과> 환경자원화 시설에서는 1일 195톤 소화 능력의 소각기를 설비해 놓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1일 185-190톤의 쓰레기가 소각되고 있으며, 여유분인 5-10톤은 구포매립장 사용이 종료되면서 임시 야적장에 야적한 구포동의 쓰레기를 향후 8년 이내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으로 소각하고 있다.
이와관련 김인배 의원은 타 지자체의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다는 설이 있다면서 사실 확인을 요구했다. 또 향후 쓰레기량 증가에 대비한 소각기 증설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과장은 이에 대해 타지자체에서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소각로 증설 문제와 관련해서는 해당 지역 주민들과 사전협의 절차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쓰레기 수집 운반 업체 관할 구역 재조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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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곤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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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행정과> 시는 현재 6개사에 쓰레기 수집 및 운반을 위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원평1,2, 지산, 도량, 선주원남, 광평, 문성, 원호지구▷송정, 형곡1,2,신평1,2,비산, 상모사곡, 임오▷공단1,2, 인동, 진미, 양포, 1,2,3,4공단▷인동, 진미, 양포▷송정, 원평, 지산, 도량, 선주원남, 형곡, 고아(원호)▷신평, 비산, 공단, 광평, 상모사곡, 임오, 인동, 진미, 양포등으로 관할 구역을 지정했다.
이와관련 김정곤 의원은 공단1,2, 인동, 진미, 양포, 1,2,3,4공단의 경우 관할 구역이 강동과 강서를 망라하면서 원가계산에도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구역을 재조정하라고 요구했다.
■생활쓰레기 원가계산 용역비는 미반영
<청소행정과> 지난해 의회는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음식물 처리에 대한 원가 계산 용역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면서 2년에 1회 시행해 용역비를 절감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단가 산정은 구미시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시설 설치 및 관리 운영 대행 협약 제7조 제3항 ‘가목’에 따라 원가 계상 전문기관의 용역을 바탕으로 지급단가를 정한다고 협약된 사항이기 때문에 협약 변경 등 관련 규정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2016년부터 용역 발주시 음식물 쓰레기 수집운반 용역과 통합해 용역비를 절감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아울러 생활 쓰레기 용역과 관련 내년 예산에 미반영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방치 아파트, 라오스로 보내자
<환경안전과>구미지역 아파트 자전거 주차장에는 방치된 자전거들이 상당량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박교상 의원은 지난 4월, 의회차원의 라오스 국외연수 당시를 환기하면서 방치돼 있는 자전거를 수집하고 수리해 어려운 라오스에 전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시의 로그인 예스구미를 부착한 10대의 자전거를 새마을과를 통해 라오스에 전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했다는 박의원은 거듭 아파트에 방치된 자전거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가시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농어촌 공사 및 저수지 관련 특집 보도
■진평 음식특회거리는 지정관리 긍정평가
<위생과>시는 지난 2월부터 진평동 먹자 골목일원에서 64개의 업소가 참여한 가운데 진평 음식 특화거리를 지정 관리하고 있다. 상형 조형물 설치를 위해 5천만원을 지원한 시는 젊은 층의 문화와 음식이 있는 특화된 구미대표 음식거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관련 박교상 의원은 매우 바람직한 시책사업이라고 평가하면서 특화된 거리로 육성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특화거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