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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진 전 LG디스플레이 노조 위원장 구미 을 지역구 총선 출사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03일
구미의 새로운 도약 위해 필사즉생(必死卽生)하겠다
ⓒ 경북문화신문
석호진 전 LG 디스플레이 노조 위원장이 지난달 30일 구미코에서 내년 4월13일에 치러질 20대 총선 구미 을 지역구 출마의사를 공식 선언 했다.
이날 석 전위원장은 “낙동강의 신화를 썼던 구미가 4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 이르러 전출인구가 전입인구를 크게 뒤지는 상황이 되었고, 외부 대형자본을 비롯한 기업들이 구미를 찾아오기는커녕, 있는 기업들마저 속속 떠나고 있는 심각한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면서 구미 제2의 도약을 이끌어 내기위해서는 구미 지역 정치지형과 정치질서가 완전히 바뀌어야 가능하다.”는 점을 뼈저리게 인식하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석 전위원장은 또“35년 전 금성사 입사와 함께 구미와 인연을 맺은 이후 단 한 번도 구미를 떠난 적인 없다.”며, 구미 발전의 명운과 늘 함께한다는 일념으로 오늘에 이르렀다.”고 하고, 구미 재도약을 위한 경제 활성화 방안과 농업중심인 선산 8개 읍면 육성 방안, 구미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 전략,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접목하는 고급 문화기반 확보, 장애우 및 여성의 재취업 및 경제활동 지원 프로그램 확대, KTX 접근성 개선방안 등과 관련한 공약의 부언설명에 이어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처럼 ‘석호진 구미사랑’실천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성실한 짐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석 전위원장은 또 “구미 경제 재도약과 관련해서는 어찌됐던 간에 구미에 공장이 많이 들어와서 일자리 규모가 커지면 시민은 행복해진다.”고 말하고, 자신이 20대 총선에서 국회에 진출하면 그 즉시“외부자본의 투자 및 기업유치를 위한 ‘테스크포스 기구 운영’과 지역대학을 비롯한 민간 자생단체, 시민 사회단체, 지역기업, 언론 등이 참여하는 ‘구미 살리기 원탁기구’를 구성 운영해 더 많은 기업이 구미로 오게 하는 일, 시민이 행복으로 가는 길”을 닦는 일을 본인이 해 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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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날이 갈수록 고등학교 취학 규모가 커지고 있는 양포동에 (가칭) 양포 고등학교를 설립추진과 선산 8개 읍면 어르신을 위해 시내 어르신의 전당이 아닌 선산지역 어르신 전당 건립, 여성복지 개선의 방향에서 여성회관 건립을 꼭 추진하겠다고 했다.

KTX접근성 개선에 있어서 석 전위원장은 구미역 또는 최 인접지역에 구미역 승객 규모에 적합한 정차 실현을 하겠다고 말했다.

금성사 직원으로 출발국내 단일 노조로서는 최대 규모인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을 역임하기까지 35년 간 ‘석호진 구미사랑’을 실천했던 열정과 투지로 구미 재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힌 석 전위원장은 노조위원장 시절 6조 7천억 원 구미 투자과정에서 일역을 담당했다는 소회도 밝혔다.
그는 또 이때의 경험을 살려 고용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은 축전지 분야를 포괄하는 화학 분야는 물론 국내외 유망 기업유치를 반드시 이끌어 내 구미공단과 구미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석 전 위원장은 또“화려한 경력이 있더라도 거만하고 나태한 운전기사는 승객을 불안 하게 한다.”며, 현역인 김태환 의원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으며, “시민이 뽑아놓은 심부름꾼이 일을 안 해도, 말썽을 일으켜도 마냥 관대해서는 안 된다며, 따끔하고 단호하게 혼을 내 주셔야 할 뿐 아니라 인정사정없이 회초리로 때려줘야 한다.”는 말로 자신의 도덕 기준에 대한 일면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또 시의원 시절 TV자막을 통해 흘러나오는 소년 소녀가장의 딱한 사정을 보면서 세비 일부를 생계비로 지원해줬던 사례를 상기하면서 사람을 사랑하는 특별한 자신의 봉사정신으로 시민을 섬기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구미 재도약의 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시민여러분의 올바른 정치 의사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 석 위원장은 국회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면 지방정치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가운데 의정 전문성을 통한 성과위주의 지역 정치 토양을 만들어 시민이 더 행복하고 더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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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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