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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중FTA대비 13억 중국시장 선제 점령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08일
경상북도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대비해 13억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경북도는 8일 경북 동부FTA 활용지원센터(포항상공회의소)에서 제9차 경북 FTA활용지원협의회를 열고 한·중FTA 발효에 대비해 관세인하로 인한 가격경쟁력 확보로 13억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수출지원과 대응전략을 협의했다.

경북FTA활용지원협의회는 경북도, 대구경북본부세관, 대구경북중소기업청, 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대학, 상공회의소, 기업체 등 지역 FTA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 등 28명으로 구성돼 FTA지원 정책 사업개발, FTA관련 유관기관 간 협력 및 정보교류 등의 도내 FTA 대응에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2015년 센터별 사업추진 실적보고, 맞춤형컨설팅 성과,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기업의 FTA활용지원 애로사항 및 해소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 손수석 경일대 교수가 ‘한․중FTA가 지역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한중FTA에 대비한 도 차원의 대응책 마련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경북도는 한․중FTA 발효 및 급변하는 세계무역 통상환경에 대비해 경북FTA활용지원센터 기능 강화 및 맞춤형컨설팅사업 지원 확대 등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가기로 했다.
특히, FTA 맞춤형컨설팅은 국가별, 품목별 전문 관세사가 사업체에 직접 방문해 수출통관절차, 원산지증명 등 전 과정을 컨설팅해주는 사업으로 올해 35개 기업이 지도를 받았으며, 내년에는 중국 수출기업에 대해 특화시켜 100개 기업을 컨설팅 할 계획이다.
FTA 맞춤형컨설팅은 포항, 구미상공회의소에 설치된 경북FTA활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또 도내 10개 상공회의소(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경산, 칠곡)는 FTA협정 및 법령, 대상품목 등 CEO를 위한 기본교육과, 원산지증명, 수출입통관 등 실무자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장상길 경북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아직 우리 중소기업은 복잡한 FTA원산지규정, 전문인력 부족, 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FTA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어느 때 보다 FTA활용지원센터 및 유관기관의 공조체계가 중요한 시점으로 지역수출기업의 수출증대가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경제성장의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주길”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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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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