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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고, 교수 역량도 전국 '최고' 입증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9일
교수․학습 연구대회 최우수‘1등급’수상
ⓒ 경북문화신문
기계․전자 모바일 분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 김규만, 김종민 교사가 2015년 교육부 주관 전국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교수․학습 연구대회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수상했다.
이로 인해 금오공고는 학생들의 학습역량 뿐만 아니라 교수역량에서도 전국 최고임이 입증됐다.

이번에 1등급으로 선정된 연구내용 주제는 ‘MAC(Module Assessment Checklist, 모듈수행능력 체크리스트)을 활용한 도제기반 순환형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 모듈학습 수업모형의 연구․적용’으로 교사가 NCS 학습모듈 단위별 수행준거를 확인 및 평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습자들이 최종적으로 장인수준의 기술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도제기반 교수․학습을 통해 학습자 개인별 학습능력 및 학습속도 차이에 의한 학습결손을 줄일 수 있고 실습내용을 세분화시켜 각 단계별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평가를 개발․실시해 이번 ‘1등급’ 수상에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최근 기업체의 NCS 기반 능력중심채용 문화 확산에 따라 학생들의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시되고 있다.  따라서 두 교사는 전국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스펙을 쌓기 보다는 취업 후 해당 직무와 연관된 핵심적인 기술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교수․학습 모형계발 및 확산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연구를 시작했다.  

금오공고에서 근무하는 3년 동안 항상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수방법을 고민했다는 김규만 교사는 “학생들이 앞으로 취업 후 고졸 입사자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알고 있는 지식의 양’보다는 ‘할 수 있는 기술․기능의 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NCS 기반 교수․학습 수업모형이 개발․활용돼 학생들이 취업에 나가서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를 바란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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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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