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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여고 비롯 4개교 정원 미달, 정원 남아돌지만 60~70명은 타지역 진학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0일
구미지역 후기 일반고 평균경쟁률 0.99대 1
지난 9일 구미지역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구미여고가 82명 정원 미달되는 등 4개교가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2016학년도 구미지역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 결과 14개교에서 4천725명 모집정원에 4천712명이 지원해 0.99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경구고(18)를 비롯해 구미고(1), 금오고(1), 도개고(16), 사곡고(7), 상모고(20), 오상고(13)가 정원을 넘어섰고, 구미여고(-82), 금오여고(-4), 선산고(-2), 선주고(-1)가 정원을 채우지 못했으며, 현일고 외 2개교가 정원에 맞게 지원했다.  지원 현황을 보면 결국 정원은 남아돌지만 정원을 초과한 고등학교에 지원한 학생 60~70명 정도는 지역내 고교 진학이 어려워 의성, 김천, 상주 등 인근 타 지역으로 진학해야 하는 실정이다. 
또 올해는 경구고, 도개고, 오상고 등 사립고의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다.  구미지역 14개 후기 고등학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도개고는 1.09대 1로 지난해 0.71대 1 대비 1.5배정도 상승했다. 
사립고의 경쟁률 상승요인은 대입 실적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서울대 수시 합격자를 보면 공립고가 4명 사립고가 6명이었고, 올해 역시 공립고 2명 사립고 3명으로 공립고가 사립고보다 적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처럼 우수인재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구미고와 구미여고 등 공립고가 사립고에 비해 대입 실적에서 상대적 열세를 면치 못하면서 고입 미달사태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후기 일반고는 18일 예비소집을 하고, 19일 고입선발고사를 치른 후 내신 성적 300점(53%)과 선발고사 성적 270점(47%)을 합한 총점으로 전형을 거쳐 2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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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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