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해평면이 3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구.읍면소재지 종합정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연차적으로 총사업비 50억 7천만원을 투입해 해평면 소재지의 거점기능 강화를 위한 기반 정비사업을 추진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정다운 센타, 시장 주차장, 경관개선등 농촌 회복사업과 도시민과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재생사업, 또 서원말 등산로 정비, 수변테마공원 등 농촌중심지의 창조사업으로 세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선정과 관련해 열악했던 면 소재지의 기초생활 인프라의 종합적인 정비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