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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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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이 2일부터 9일까지 구미교육지원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 13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학부모 학교 참여지원 및 자유학기제 예비학부모 소모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2015년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결과를 협의하고 내년에 전면 실시될 자유학기제 운영에 대한 예비 중학생 학부모의 관심과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부모는 “자녀의 자유학기제 교육과정을 앞두고 우려가 컸지만 이번기회를 통해 올해 자유학기제 운영에 대한 설명과 여러 가지 교수법, 진로교육 지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앞으로도 자유학기제에 대한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숙 교육장은 “100세 시대에 살면서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고 진로를 찾는 것은 과거보다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자유학기제를 아낌없이 지원하면서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학생을 육성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