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구미 금룡사, 대불보전 낙성 법요식 봉행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4일

ⓒ 경북문화신문
대한불교 천태종 구미 금룡사(주지 보광 스님)가 영남 최대 청동삼존불과 지장보살을 점안하고 대불보전 낙성 법요식을 봉행했다.

지난 5일 열린 법요식에는 천태종 종정 도용스님, 총무원장 춘광스님, 이기웅 금룡사 신도회 고문, 묘장 도리사 주지스님을 비롯해 구미사암연합회 회원 스님, 남유진 구미시장, 이준식 구미경찰서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구자근 경북도의원, 정하영 구미시의원, 손홍섭 구미시의원, 김성조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백성태 전 국가 정보대학원장, 금룡사 신도 및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불자 2천여명이 참석했다.

구미 금룡사는 1976년 천태종의 중창조인 상월원각재조사의 진영을 모시고 신도회를 발족해 도량2동과 원평동을 거쳐 1993년 형곡동 566번지인 현재 위치로 이전해 제2대 종정 대충대종사가 사찰명을 금룡사로 명명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꾸준한 신도증가에 따른 수행환경 개선을 위해 2011년 대불보전 법당 기공법요식을 봉행하고 올해 12월 지하 1층, 지상3층의 연면적 920평 규모로 대불보전 준공과 함께 이날 낙성 법요식을 봉행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금룡사 대불보전에 봉안한 청동삼존불과 지장보살은 높이가 3.3미터로 규모면에서 영남지역 최대로 알려졌다.
↑↑ 보광 금룡사 주지 스님
ⓒ 경북문화신문

보광 주지 스님은 “금룡사 불자들은 4여년의 대불보전 불사를 통해 결과보다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며 “불사라는 것은 수많은 도전을 받아들이는 과정이고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이며, 단합하지 않으면 어떠한 지혜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불사를 통해 화합해 온 그 원력과 신심으로 포교에 더욱 매진하고 지역 사회의 그늘진 곳에 복지와 문화 향상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 이기웅 신도회 고문
ⓒ 경북문화신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경북도, 관광상품 24종 최대 50% 할인...7일간..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