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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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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천태종 구미 금룡사(주지 보광 스님)가 영남 최대 청동삼존불과 지장보살을 점안하고 대불보전 낙성 법요식을 봉행했다.
지난 5일 열린 법요식에는 천태종 종정 도용스님, 총무원장 춘광스님, 이기웅 금룡사 신도회 고문, 묘장 도리사 주지스님을 비롯해 구미사암연합회 회원 스님, 남유진 구미시장, 이준식 구미경찰서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구자근 경북도의원, 정하영 구미시의원, 손홍섭 구미시의원, 김성조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백성태 전 국가 정보대학원장, 금룡사 신도 및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불자 2천여명이 참석했다.
구미 금룡사는 1976년 천태종의 중창조인 상월원각재조사의 진영을 모시고 신도회를 발족해 도량2동과 원평동을 거쳐 1993년 형곡동 566번지인 현재 위치로 이전해 제2대 종정 대충대종사가 사찰명을 금룡사로 명명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꾸준한 신도증가에 따른 수행환경 개선을 위해 2011년 대불보전 법당 기공법요식을 봉행하고 올해 12월 지하 1층, 지상3층의 연면적 920평 규모로 대불보전 준공과 함께 이날 낙성 법요식을 봉행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금룡사 대불보전에 봉안한 청동삼존불과 지장보살은 높이가 3.3미터로 규모면에서 영남지역 최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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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광 금룡사 주지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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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 주지 스님은 “금룡사 불자들은 4여년의 대불보전 불사를 통해 결과보다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며 “불사라는 것은 수많은 도전을 받아들이는 과정이고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이며, 단합하지 않으면 어떠한 지혜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 “불사를 통해 화합해 온 그 원력과 신심으로 포교에 더욱 매진하고 지역 사회의 그늘진 곳에 복지와 문화 향상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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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웅 신도회 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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