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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2016학년도 교육과정 전면 개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5일
전공자격증 취득 연계 NCS기반 교육과정 확대...선제적 취업경쟁력 확보
ⓒ 경북문화신문
‘취업률 전국 1위’를 자랑하는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교과과정을 전면 개편했다.

구미대는 9일 2016학년도부터 교과과정을 전공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은 산업현장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기술·소양 등을 국가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하고 이를 표준화한 것이다.
구미대는 2013년부터 NCS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특성화전문대학 육성화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도입해 2014년 전자통신과 등 23개 학과에 이어 2015년 29개 학과로 확대해 오며 전면 시행을 준비해 왔다.

2016학년도에는 선제적 취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NCS기반으로 전공자격증 관련 교육과정 개발에 전체의 91.5%에 해당하는 32개 학과(전공)가 참여하고 잔여 3개 학과도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7일 본관 회의실에서 전 학과장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전공자격증 취득 연계 NCS/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 워크숍’을 개최해 세부시행 계획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직무능력 관련 성취도 평가, 향상프로그램과 심화프로그램 ▲산업체 외부인사 특강 ▲교원 산업체 현장연수 ▲교수학습 관련 티칭 및 학습자 포토폴리오 제작, 지침서 제작 ▲NCS기반 학생 현장실습 ▲NCS/현장중심 교육과정 전문가 초청 워크숍과 교직원 연수 및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정창주 총장은 “급변하는 사회와 산업 환경에 따른 최적의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대학의 역할”임을 강조하고 “이번 교육과정 개편으로 모든 재학생들이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는 교육부가 2010년부터 건강보험가입 기준으로 발표한 전국 대학 취업률에서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가, 나 군별)를 차지했다. 취업률은 매년 80%를 상회하며 안정적인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5년간 평균취업률도 83.5%를 기록해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이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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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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