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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발전 위한 대 토론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6일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주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회장 이정호)가 15일 구미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장 및 각 학교운영위원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교육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었다.

김정숙 교육장과 김철호 경상북도교육청 중등장학담당 장학관, 이정호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 이승희 금오공대 교수, 황석수 구미봉곡초 교장, 전창석 선주중 교장, 강재동 인동고 교감이 토론자로 나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위한 대안마련과 구미교육의 문제점 및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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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창석 선주중 교장은 “구미지역 동 지역소재 중학교간 학급수가 많은 곳은 36학급이지만 적은 곳은 17학급으로 지나친 학급수의 차이와 학생성비 불균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도량 원호 봉곡지구 여학생의 일부를 구미여중으로 배정하고 연차적으로 구미시 남중2개 여중2개를 모두 남녀공학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정숙 교육장은 “현재 남녀 성비보다는 근거리배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어 학생성비 불균형은 불가피한 사항이라며 차후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승희 금오공대 교수는 “구미가 교육여건의 미흡으로 산업체 임직원 다수가 자녀교육 문제로 구미지역 발령을 꺼리는가 하면 지역 초중학교 출신의 우수한 차세대 인재들이 명문대학 합격에 유리한 우수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학생들의 분야별 수준을 정규그룹, 우수그룹 부진그룹으로 분류하고 이를 심층 구조화해 차별화된 수준별 교육을 제안했다. 또 ”구미교육지원청과 구미시 초중고등학교 협의회와 대학 및 시민단체 등이 함께 하는 구미시교육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초중고 교육발전 방향과 로드맵을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에서 학생중심수업을 위한 방안,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를 통한 학교 교육력 제고, 초·중·고·대학간 인적 물적 인프라 공유, 자유학기제 성공적 정착, 동 지역 소재 중학교 간 학급수와 성비 불균형 개선책 등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한편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구미교육을 위해 어렵게 마련한 자리인 만큼 고입·대입 실태와 발전 방안이나 우수인재 외부 유출 해소 방안 등 보다 구체적인 것을 기대하고 참석했는데 원론적인 내용위주로 진행돼 아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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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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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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