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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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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소년 수련원(원장 김충섭)이 도내 고등학교 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신문 제작 캠프를 열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신문의 이해 및 취재, 기사작성, 편집기법 등 강의를 듣고, 신문을 직접 제작하면서 언론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 지역 내 신문사를 방문한 가운데 취지, 편집, 인쇄등 신문 제작 과정을 살펴보았다.
김충섭 원장은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신문을 포함한 미디어 교육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앞으로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개원한 수련원은 연간 10만 이상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그동안 대통령 표창, 청소년 활동 인증제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았다.
특히 전국 청소년 수련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수련활동 안전 종합 매뉴얼 활동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해 전국 최고의 안전 수련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