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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초 다목적강당 ‘도담관’개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선산초등학교(교장 손기영)가 16일 다목적강당 ‘도담관’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시장, 윤창욱·김봉교·구자근 도의원과, 임춘구· 양진오 시의원, 권순형 선산출장소장을 비롯해 각 학교장 및 운영위원장,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선산초는 그동안 선산문화회관을 빌려 학예회, 졸업식 등의 행사를 치르며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강당 증축 이후 ‘학부모 설명회’,  ‘2015 제4구역 Yes 구미화랑문화제' 등 굵직한 대내외 행사를 치러오고 있다.

‘도담관’은 약20억 69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의 급식소 건물에 2층을 올려 1층 673.042㎡(203.6평)면적으로 지난해 10월 착공해 9개월여만에 걸쳐 올해 7월 완공됐다.

'도담관'은 야무지고 탐스러운 데가 있다는 뜻의 도담을 살려 학생들이 아무 탈 없이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치어리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컷팅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전달, 강당이름 공모 가정 시상 순으로 진행된 개관식에서는 총동창회장인 남유진 시장과 전 학교운영위원장인 양진오 시의원, 윤대규 운영위원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 다목적강당 명칭 공모에 응모된 541작품 중 ‘도담관’ 당선작을 제출한 하윤건(3년)학생 가정을 비롯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2가정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손기영 교장은 “다목적강당이 완공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21세기 창조적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총동창회장인 남유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초등학교를 다녔던 체험담과 함께 학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개관식 후에는 1,2부로 나눠 전교생이 참여한 학예발표회가 열렸다. 학생들은 무용, 합주, 댄스, 줄넘기, 패션쇼, 연극 등 장르를 총망라하는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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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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