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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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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2015 진로교육 실천사례 연구 발표대회 학교교육과정 운영 분과에서 전국 입상작 19편 중 5편을 입상하며 전국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구미 정수초등학교(교장 조승래) 보고서가 ‘학교교육과정 운영 분과’에서 전국 1등급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영덕야성초 2등급, 초전초와 죽장초, 후포초가 3등급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 및 시상금이 수상될 예정이다.
정수초는 서교선 교감 등 9명의 교사로 운영팀을 구성, ‘SC+EP 에센스로 더 건강한 꿈의 맛 깨우기’를 주제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개발한 SC+EP(school creative career education program, 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1년 동안 학교 실정에 맞게 적용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진로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SC+EP을 활용해 진로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 점과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로 체험의 날, 진로 현장체험학습 등을 운영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개인분과에서는 전국 1등급에 쌍림초 박희률 교사의 ‘진로 발전소 프로그램으로 꿈 길 밝혀줄 3색 에너지 키우기’ 등 2등급 2명, 3등급 6명이 선정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로활동실과 진로교육 체험센터, SCEP 연구학교 등을 운영하고 45교에 진로교육 동아리 운영 지원, 학부모 진로 코치 3천100명을 양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학교급별 맞춤형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