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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43만 시민과 함께 달려온 2015년,안정적 도시 기반 마련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3일
구미시, 전국 최고 경쟁력 도시로 평가
↑↑ 경북 창조경제 혁신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글로벌 경기침체와 메르스 사태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2015년 시는 지난 9년 시정 연속성을 바탕으로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시책사업들이 결실을 맺었다. 따라서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안정적 도시기반을 다진 한해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 5공단과 확장단지, 혁신단지‧재생사업 등 구미공단 재창조를 위한 대규모 기반조성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개소 1년을 맞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경제 혁신을 이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창조경제 랜드마크로 재탄생한 금오테크노 밸리를 중심으로 사물 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탄소산업 클러스터 등 지역산업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사업들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
지난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독일에 문을 연 구미통상협력 사무소는 지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4월에는 제17차 세계대표자 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구미의 경제 네트워크를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독일통상협력사무소 개소
ⓒ 경북문화신문

또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민선4기 이후 투자유치 13조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뤄냈고, 올해에는 LG디스플레이의 1조 500억원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내며, 지역경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불식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고, 청년일자리를 비롯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연간 일자리창출 목표치인 2만개를 초과 달성하면서 서민생활의 안정화를 꾀했다.
이와함께 2006년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은 10년 대장정을 마치며, 도시 전체를 푸르고 아름답게 변화시켰다. 또 낙동강 구미 7경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는 세부 사업들이 본격 추진되면서 낙동강 중심 명품 수변도시 시대의 도래를 알리고 있으며, 탄소제로도시 테마사업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환경 친화적 시책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균형잡힌 녹색도시로 변모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 세계한인무역협회제17차세계대표자대회
ⓒ 경북문화신문

아울러 개청 이후 처음 이뤄진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과 구미‧김천‧칠곡 시내버스 광역환승 시행으로 대중교통 서비스의 일대 혁신을 이뤄냈다.또 북구미IC 신설,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 등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함께 무선충전 전기버스 운영 확대, 경부선 원평철교 개량,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해피콜 도입 등 녹색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요자 중심의 교통 시스템을 강화했다.
생활 밀착형 안전시스템 확대와 대형 재난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통해 2017년 도내 최초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 있으며, 추진해 온 수요자 중심의 복지시책들이 빛을 발하면서 지역복지정책 평가 결과 10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1천억원 장학기금 조성은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240억원을 돌파하면서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서울 구미학숙은 안정적 운영을 통해 지역의 동량지재(棟梁之材)를 키워내고 있다. 또 9년째 추진 중인 한책하나 구미운동은 지역의 대표적인 독서캠페인으로 자리잡으면서 시민들의 독서저변을 넓히고 도시에 인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있다.
농촌 지역에 대한 대규모 정비사업과 마을별 맞춤형 지원 사업이 함께 추진되면서 정주여건을 크게 개선했고, 산림에코센터 조성으로 산동 참생태숲을 중심으로 한 자연친화적 산림생태 체험공간을 완성해가면서 산림자원의 다양한 활용가치를 누리고 있다. 아울러 내륙 최초 말산업 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 승마산업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는 등 농촌지역 관광자원화를 통한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 2015구미시장학재단인재육성장학증서수여식
ⓒ 경북문화신문

11년 만에 부활한 2015 구미시민 한마음 대축제는 43만 시민을 하나로 화합하면서 지역민들의 정체성을 확립한 계기가 되었고, 대규모 국제‧전국 행사 개최와 활발한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글로벌 명품도시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에 힘입어 2015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전국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경쟁력 높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남유진 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구미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한결 풍요롭고 더 따뜻해졌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시민이 더 행복하고, 안전한 ‘명품도시 구미’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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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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