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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고 서울대 수시 2명 합격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3일
특성화된 진학지도로 수도권 및 지방대 대거 합격
ⓒ 경북문화신문
도개고등학교(교장 변준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특히 올해는 수시전형에서 2명의 학생이 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와 간호학과에 각각 합격하는 성과를 거둬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외에도 조선대 1명(의예과), 연세대 1명(간호학과), 한양대 3명, 울산과기대 1명을 비롯해 수도권 및 국․공립대학교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해 도개고의 특성화된 진학지도 대한 성과를 증명했다.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과 학력 신장에 전력을 다하는 도개고등학교는 면단위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 어려움 때문에 우수학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3학년 5개반을 합쳐 169명에 불과한 면단위 소규모 학교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시전형이 대세인 현 입시제도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과 개인별 맞춤형 교육으로 해마다 놀라운 입시결과를 내고 있다.

반동훈 진학부장 교사는 “진학지도의 핵심은 학생들 개인의 장단점을 교사들이 제대로 파악하고 입시 데이터에 대한 분석 결과와 학생 개인의 장점이 부합하는 입시 전형을 미리 알고 준비할 수 있게 해준 것이 주효했다”며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스펙, 생활기록부 등을 3년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의 특성과 적성을 고려해 맞춤형 입시지도를 했기 때문”이라고 이번 성과를 분석했다.

도개고는 입학과 함께 학생 개개인이 지닌 재능과 학업 능력, 적성 등을 파악해 3년 동안 체계적인 학업 관리 프로그램을 활용,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 사향문학회, 빛아름봉사단, 환경문화시민연대 학생명예기자단, 과학마루 등 특성화된 다양한 동아리 운영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한 동아리활동을 통해 특별한 스펙을 쌓고 창의력 및 공동체 의식 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도 수시로 실시해 교사들의 학습지도 및 인성교육에 대한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 초에는 서울대 합격자를 연간 60명이상 배출하고 있는 하나고등학교 진학부장을 초빙해 학생의 내신 관리와 수시 전형에서 우세한 생활기록부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전교사가 연수를 받는 등 생활기록부 작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또 학력샹상을 위해 수준별 선택식 방과 후 수업과 야간 시간을 이용한 심화 특별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재의 산실이라 할 수 있는 우정학사(기숙사)에서 성적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학생들이 3년간 생활하면서 내신 성적 관리와 수능대비 학습은 물론 선후배간 멘토-멘티 제도를 통해 선배들의 학습과 진학 비법을 후배들에게 전수하며 우수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 하고 있다.  
한편, 도개고의 이런 특성화된 진학지도를 통한 우수한 대입결과는 후기 일반고 입시 경쟁률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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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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