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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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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23일 교내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주)와이티엔플러스(대표이사 류희림)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은영 구미교육재단 이사장과 정창주 총장, 류희림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실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구미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센터장 이승환) 사업과 연계해 뉴미디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학생들의 취·창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와이티엔플러스에서 매년 10명(학기별 5명)의 구미대 학생들이 인턴으로 현장 실습교육을 하게 된다.
양 기관은 ▲교육시설과 방송시설의 상호 사용 협조 ▲학생들의 현장 실습교육 및 취업정보 제공 ▲인적자원 교류 및 인턴제 지원 활성화 ▲기타 상호발전 등에 공동 노력키로 약속했다.
류희림 대표이사는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윈-윈(WIN-WIN)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면서“폭넓은 분야에서 협업과 취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모바일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와이티엔플러스와 협약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상호협력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현장감각과 실무능력을 갖춘 뉴미디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이티엔플러스는 한국 최초의 뉴스 전문 채널 YTN과 대한민국 대표 포털 네이버가 2003년에 공동으로 설립한 모바일·온라인 기업이다. YTN 및 계열매체의 콘텐츠를 디지털화해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와 모바일 등 다양한 뉴미디어를 통해 영상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