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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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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부사장 심원환)이 23일 경북 창조 혁신센터(센터장 김진한 이하 센터)와 공동으로 금오공대, 구미대등 20개 대학과 창업컨설팅 업무 협약을 가졌다.
이에 따라 20개 대학은 2016년부터 2년간 삼성으로부터 2년간에 걸쳐 각각 1억원씩 지원을 받게 된다.
또 2016년 1학기부터 정규 교과목 및 비정규 과정 등 다양한 형태의 창업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2년간 총 5천여명의 대학생들이 년간 총60시간 이상의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 받게 된다.
센터는 또 자체 우수 시설과 전문 컨설턴트를 적극 활용해 창업경진대회, Start-Up발굴 및 창업과정 컨설팅 등 지역 청년들이 창업 기회 제공과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 부사장은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또 내실 있는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열정과 도전으로 꿈을 이룰 수 있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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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는 이와는 별도로 내년 1월 금오공대와 계명대등 지역5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비전공자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위해 각각 2년간 4억원, 총 2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