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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산업체 재직자 학위과정 모집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4일
산업체 수요 대응, 맞춤형 인력 양성
7개 학부과정과 1개 대학원 과정으로 운영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사전 협약을 맺은 산업체 및 지방자치단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2016학년도 산업체 재직자 학위과정(재교육형 계약학과) 신입생 및 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영학과, 산업경영공학과(이상 신입학생 모집학과) 및 경영학과, 컴퓨터IT학과, 기계융합공학과, 경영컨설팅학과, 컴퓨터정보공학과(이상 편입학생 모집학과)등이다. 특히 컴퓨터정보공학과는 경상북도가 도내 고졸 취업자의 학위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금오공대와 협의해 신설한 학과이다. 경상북도가 등록금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4일부터 30일까지며, 상세한 사항은 산학협력단 산학교육운영팀(054-478-7210)으로 하면 된다.

현재 7개 학부과정과 1개 대학원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금오공대 계약학과는 산업체의 다양한 인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체 직원의 재교육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대학의 계약학과는 산업체와 산업교육기관 간의 계약에 의해 설치·운영할 수 있는 학위과정으로 ‘산학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있다.

곽호상 산학협력단 단장은 “금오공대는 산업체 재직자 학위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경북지역 중소기업체 재직자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직원 재교육 및 근속여건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오공대는 구미공단에 입주해 있는 산업체 재직자의 재교육과 직무 능력향상, 전직교육을 위해 계약학과를 설치해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기업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금오공대 계약학과는 지난해까지 총 5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244명이 재학 중에 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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