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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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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작업치료과 졸업예정자 전원이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국시원)이 발표한 2015년도 제43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결과 경북보건대 응시생 18명 전원이 합격했다. 이번 시험에는 전체 2천92명의 응시자 중 1천807명이 합격해 86.4%의 합격률을 보였다.
경북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신설 학과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7월 하계방학부터 매일 저녁 10시까지 자율학습과 학생 개개인의 취약한 부분에 대한 지도교수의 보충학습 등을 통해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최영건 작업치료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우수한 교수진,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고 우수한 작업치료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모체인 간호학과와 함께 2013년 작업치료과를 신설해 명품 보건 학과로 육성하기 위해 최첨단 실습실 운영과 산학협력 기반 수요자 중심형 현장실무교육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작업치료학과는 신체적, 정신적 질환 등으로 인해 기능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작업치료기법을 적용,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래 유망직종으로 손꼽히는 '작업치료사'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