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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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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김익수)가 24일 제20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동의안 등 25개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로써 2015년도 의사 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시장의 시정연설, 예결특위 구성 결의안 등 8개의 안건 처리를 시작으로 정례회기에 들어간 의회는 상임위원회별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어 상임위별 예비심사와 예결위 심사를 거친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 13개의 안건을 12월7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의결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의회는 1년간 집행부의 시정 업무 추진 전반에 대한 검토결과 시정 및 개선 등 총194건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또 전년도 대비 200억원이 증액된 1조1천억원에 대한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결과 35건에에 12억 5천만원을 삭감했다.
2015년도 정리추경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기정 예산 대비 956억원이 증액된 1조3천446억원에 대한 심사 결과 총 9건에 60억원을 삭감했다.
김익수 의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준 집행부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온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2016년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가운데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