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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행정대학원 총동창회 정기총회▪송년의 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6일
김석호 새마을 연구소장, 동창회장에 취임
ⓒ 경북문화신문

1천명의 동문으로 구성된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창회 정기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3일, 대구 그랜드 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 이재모 행정대학원장과 교수진, 조원진 국회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이인선 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 행정대학원 역대 회장단과 동문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회장단 이▪취임식에 이어 송구영신(送舊迎新 )의 분위기 속에서 동문간의 친목을 다지는 송년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 경북문화신문

2년의 재임기간 동안 등반 및 골프대회를 비롯한 각종 단합대회와 기업체 위주의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친목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학문연구를 위한 양질의 토대를 구축해 온 이배균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학문 연구 및 모교 행정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해 왔지만, 돌아보면 아쉬움 뿐”이라고 회고하고, “재임기간 동안 이루지 못한 많은 과제를 신임 회장의 두 어깨에 맡기게 돼 송구할 뿐”이라고 말했다.
↑↑ 김석호 신임 회장
ⓒ 경북문화신문

‘생산적인 동창회, 영남 제일의 1등 동창회 지향’을 기치로 내걸고 단상에 오른 신임 김석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계 금융위기와 IMF사태 보다도 더 절망적인 글로벌 공황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면서 “이러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안일한 생각과 자세를 과감히 버리고, 누구도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닦는 프론티어 쉽을 우리 동문들이 앞장서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신임 회장단
ⓒ 경북문화신문

특히 이날 김회장은 “역대 회장들이 쌓아놓은 금자탑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노심초사하면서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지식▪ 제품 및 상품의 상호이용을 통한 이윤추구,자녀 학비 지원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 5백명 이상의 동문 회비 자동이체 납부제 활성화 등을 토대로 상호 이익을 극대화하는 동창회를 지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회장은 또 미래를 지향하는 건실한 동창회 지향을 위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기쁨과 슬픔을 반으로 나눠갖는 상호부조(相互扶助) 의 기풍 확립을 동창회의 가치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 노석균 영남 대학교 총장
ⓒ 경북문화신문

행정대학원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노석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배려와 나눔을 가치이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동창회가 화합의 광장을 일궈냈다”며, 의미를 부여하고 “많은 이들이 함께 하고 싶고,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동창회로 거듭 발전하기 바란다”면서 “ 경제적 상황이 더욱 우려되는 2016년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진취적으로 발휘해 어려움을 딛고 값진 성과를 도출시키는 선봉장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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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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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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