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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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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명의 동문으로 구성된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창회 정기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3일, 대구 그랜드 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노석균 영남대 총장, 이재모 행정대학원장과 교수진, 조원진 국회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이인선 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 행정대학원 역대 회장단과 동문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회장단 이▪취임식에 이어 송구영신(送舊迎新 )의 분위기 속에서 동문간의 친목을 다지는 송년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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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 재임기간 동안 등반 및 골프대회를 비롯한 각종 단합대회와 기업체 위주의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친목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학문연구를 위한 양질의 토대를 구축해 온 이배균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원간의 친목도모와 학문 연구 및 모교 행정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해 왔지만, 돌아보면 아쉬움 뿐”이라고 회고하고, “재임기간 동안 이루지 못한 많은 과제를 신임 회장의 두 어깨에 맡기게 돼 송구할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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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호 신임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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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인 동창회, 영남 제일의 1등 동창회 지향’을 기치로 내걸고 단상에 오른 신임 김석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계 금융위기와 IMF사태 보다도 더 절망적인 글로벌 공황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면서 “이러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안일한 생각과 자세를 과감히 버리고, 누구도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닦는 프론티어 쉽을 우리 동문들이 앞장서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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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회장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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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김회장은 “역대 회장들이 쌓아놓은 금자탑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노심초사하면서 정보 공유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지식▪ 제품 및 상품의 상호이용을 통한 이윤추구,자녀 학비 지원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 5백명 이상의 동문 회비 자동이체 납부제 활성화 등을 토대로 상호 이익을 극대화하는 동창회를 지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회장은 또 미래를 지향하는 건실한 동창회 지향을 위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기쁨과 슬픔을 반으로 나눠갖는 상호부조(相互扶助) 의 기풍 확립을 동창회의 가치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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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석균 영남 대학교 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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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학원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노석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배려와 나눔을 가치이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동창회가 화합의 광장을 일궈냈다”며, 의미를 부여하고 “많은 이들이 함께 하고 싶고,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동창회로 거듭 발전하기 바란다”면서 “ 경제적 상황이 더욱 우려되는 2016년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진취적으로 발휘해 어려움을 딛고 값진 성과를 도출시키는 선봉장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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