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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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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어린이집인 도은어린이집(원장 장연덕)이 확장, 신축을 완료하고 24일 준공식을 가졌다.
성탄행사를 겸한 준공식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원생 부모, 가까운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구미시 진평동에 위치한 도은어린이집은 약 1여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상3층 규모로 7개 보육실과 강당, 놀이터, 교사실, 교재실, 다용도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럽풍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지어졌다.
특히 이날 준공식에서는 자신의 이익보다 아이들의 보육환경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한 이상목 ㈜현디자인 대표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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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덕 원장은 “어려운 보육현실에서 다문화가정과 직장 맘들의 양육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직장 맘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야간보육과 시간 연장반 등의 운영을 통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아이들은 물론 지역사회 어려운 어른들을 위해 무료급식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행복을 전하는 전도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경북보육교사 교육원 원장인 홍명주 주향유치원 원장은 축사를 통해 “주위에 보육시설은 많지만 부실한 환경과 관리상의 문제로 학부모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공공형 어린이집인 도은 어린이집이 신축 준공하면서 25년 경력과 안동대학원 박사과정의 베테랑 원장의 지도력과 우수한 교사들을 비롯해 최상의 교육시설과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학부모 및 직장 맘들에게 신뢰를 받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은어린이집은 2014년 공공형 어린이집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국공립 수준의 낮은 보육료로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등 우수 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신축을 통해 몬테소리 전문 프로그램과 국악실기, 감성교육, 다양한 문화체험 등의 인성교육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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