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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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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28일 2015년산 공공비축 미곡 및 시장 격리곡 매입을 마무리했다.
시는 수매기간 동안 총 40kg 포대기준 공공비축 미곡 13만2340포대, 시장격리곡 7만1710 포대 등 20만 4140포 매입을 완료했다. 매입품종은 일품과 운광벼였다.
매입한 산물벼 2천512톤, 건조벼 40kg 포대벼 3천375톤, 800kg 톤백벼 2천278톤 등 총 8천165톤 중 특등은 30.1%, 1등 66.2%, 2등 3.4%, 3등은 0.3%로써 예전에 비해 상승된 등급판정을 받았다.
지난해에 비해 전국 평균 수확량이 2.5% 늘고,쌀 소비감소가 쌀값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농민들이 울상을 짓자, 정부는 시장 격리곡 20만톤 을 추가 매입한데 이어 해외 공여곡 3만톤을 매입했다. 또 RPC 및 DSC등 벼매입자금 추가지원과 쌀 가공용 및 주정용 확대 등 다양한 대책을 내놓으나 시름에 빠진 농심을 만족시키는데는 역부족이었다.
박보생 시장은 수매현장을 방문 “쌀 값 하락으로 농업인의 시름이 깊어지고, 쌀 소비량마저 해마다 줄어들어 걱정”이라면서 “ 쌀 소비와 고품질의 벼 생산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