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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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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동(동장 이근도)에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는 성금 및 물품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인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장우석)와 인평상가번영회(회장 김동진)가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쌀 10kg 40포와 쌀 20kg 5포를 각각 기탁했다. 또 23일에는 임수동 공구상가 오공회(회장 양기초)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만원을, 28일에는 인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수조)가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모금한 쌀 20kg 25포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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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도 진미동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이웃돕기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액 전달되며 성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연말을 위해 골고루 배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