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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화두 우공이산(愚公移山), 불확실성 허문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9일
2016년 구미시,활력있는 경제, 희망찬 구미도약에 올인키로
↑↑ 수상레포츠체험센터
ⓒ 경북문화신문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자세로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불러들인 한파를 밀어내고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올인하고 있는 구미시가 내년에는 구체화된 역점시책을 본격 추진하고, 정부정책과 부합하는 주요 프로젝트를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러한 시정방침은 최근 한국 지방자치 경쟁력 평가결과 전국 종합 1위를 차지하면서 입증한 최고의 경쟁력에 힘입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군다나 2016년은 민선6기 시정이 반환점을 맞는 시기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이에따라 시는 민선4,5기 시정의 연속선 상에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인구 50만 시대 구미의 큰틀을 시민과 함께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방점을 찍고, 내년도 시정 추진방향을 ‘활력 넘치는 경제, 희망찬 구미도약’으로 정했다. 또 이를 위해 미래성장 동력 경쟁력 강화,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공간 재편,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 조감도-산림에코센터
ⓒ 경북문화신문

■미래 성장동력 강화 통해 구미공단▪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시는 5공단 조성 본격화에 따라 일본, 유럽 등 핵심 투자국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수도권 소재 기업 및 국내 복귀 기업을 적극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를 창출키로 했다.
아울러 노후1공단에 대해서는 혁신단지 조성사업 및 재생사업을 통한 일신을 위해 기반시설 정비 및 확충, 업종 고도화 등을 위한 재생 시행계획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또 금오테크노 밸리, 구미 전자정보기술원 등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SW) 융합클러스터 구축, 사물인터넷 제조융합 테스트베드 구축, 구미 국방ICT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융합산업을 육성키로 했다. 아울러 3D프린팅 제조혁신 허브센터 구축,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용 핵심부품 및 요소기술 개발, 융복합 탄소성형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미래 유망 선도산업을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대학 창조일자리센터 운영, 청년창업자 성공가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한 민선 6기 일자리 8만개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 및 청년상인 창업지원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 조감도-산림에코센터
ⓒ 경북문화신문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공간 재편, 수준 높은 삶터 조성
시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녹색도시, 시민들의 삶이 한층 더 풍요로워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핵심 프로젝트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민과 함께 이룩한 10년의 대장정,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 주도로 제2의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다시 한번 전개해 나가고, 경북 구미시와 전남 목포시에 영․호남 화합의 숲을 동시에 조성해 지역간 상생협력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낙동강 구미 7경 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는 내년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준공을 시작으로 구체화되고, 참살이 캠핑장, 물놀이장, 유소년 체육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거의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구도심 재개발․재건축사업을 통해 도심 재생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북구미 및 군위소보 하이패스IC 신설, 국도대체 우회로로 건설,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 추진 등을 통해 도시 발전축 형성과 지역간 연계 도로망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함께 방범용 CCTV 대대적 확충과 통합관제센터 GIS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탄소제로도시 테마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녹색생활문화 실천에도 중점을 두기로 했다.

↑↑ 조감도-시립화장장
ⓒ 경북문화신문

■시정 공감대 형성,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조성
시는 우리나라 최고의 산업도시로서의 외적 성장과 함께 43만 시민의 삶의 품격을 한 차원 더 높이는 질적 성장에도 최선을 다해‘세계 속의 명품도시’를 완성시켜 나가기로 했다.
강동문화 복지회관 준공, 양포도서관 설립 추진 등을 통해 지역간 균형적인 문화기반 조성에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스토리텔링화해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과 생가 주변 공원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건립계획을 마련하는 등 생가 일대를 구미의 글로벌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또 한책 하나구미 운동 10주년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모두가 배우고 즐기는 인문학 도시, 평생학습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일천억원 장학기금 조성 지속 추진 및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에도 집중 투자키로 했다.
아울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 가족행복 플라자 건립, 시립화장장 건립 등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맞춤형 복지를 증진하고, 여성, 청소년,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고아 제2농공단지 조성, 해평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내륙 최초 말산업 특구 육성, 산림에코센터 조성 등을 통해 도시민들이 찾아오는 희망농촌을 건설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정을 확대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인구 50만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올바른 주소 갖기 운동, 구미역사문화 제대로 알기 등 시민 자긍심 고취 및 주인의식 제고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20126년 신년 사자성어 우공이산 선정
시는 병신년(丙申年) 새해 시정 추진의지를 담은 신년화두로 우공이산(愚公移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고전인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고사성어로써 명확한 목표를 갖고 소신 있고 우직하게 노력하는 사람만이 비로소 위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새해는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일천억원 장학기금 조성 등 지난 10년간 추진해 온 성과와 노력을 바탕으로 43만 시민과 함께 우공이산의 자세로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면서“구미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그려 온 청사진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중단 없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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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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