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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전자 모바일 분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가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교장 및 교사를 포함한 재학생 120명은 기초생활 수급 가정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상주시 일대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실시했다. 또 교직원 및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으로 상주연탄은행에 연탄 500장을 후원했다.
금오공고는 교육 목표인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인재 양성’ 교육 일환으로 교사 및 학생들이 상주연탄은행 봉사단체의 후원을 받아 3일 동안 총 10가구에 3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비록 매서운 칼바람 속의 추운날씨였지만, 교사 및 학생들은 차로 들어갈 수 없는 좁은 쪽방 골목길을 따라 일렬로 서서 연탄을 한 장씩 서로 건네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겨울 한파 속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사제지간 연탄을 나르는 모습을 본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손을 잡으며 연신 고맙다는 말을 했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으로부터 소외된 이웃의 소중함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체험할 수 있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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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규 교장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졸업 후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기능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을 갖추어야 한다”며 “올바른 인성은 내가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와 나눔의 실천을 통해 길러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에서 나눔 실천을 위해 인생 선배이자 멘토인 교사의 솔선수범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제동행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라며 봉사활동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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