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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고“사제동행 사랑의 연탄 나르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기계․전자 모바일 분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가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교장 및 교사를 포함한 재학생 120명은 기초생활 수급 가정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상주시 일대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실시했다. 또 교직원 및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으로 상주연탄은행에 연탄 500장을 후원했다.

금오공고는 교육 목표인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인재 양성’ 교육 일환으로 교사 및 학생들이 상주연탄은행 봉사단체의 후원을 받아 3일 동안 총 10가구에 3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비록 매서운 칼바람 속의 추운날씨였지만, 교사 및 학생들은 차로 들어갈 수 없는 좁은 쪽방 골목길을 따라 일렬로 서서 연탄을 한 장씩 서로 건네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겨울 한파 속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사제지간 연탄을 나르는 모습을 본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손을 잡으며 연신 고맙다는 말을 했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으로부터 소외된 이웃의 소중함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체험할 수 있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
ⓒ 경북문화신문

이형규 교장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졸업 후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기능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을 갖추어야 한다”며 “올바른 인성은 내가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와 나눔의 실천을 통해 길러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에서 나눔 실천을 위해 인생 선배이자 멘토인 교사의 솔선수범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제동행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라며 봉사활동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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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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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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