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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저력 회복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31일
신년사/ 남유진 구미시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대망의 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입니다. 강인한 생명력과 열정을 의미하는 붉은 색, 지혜와 화합을 상징하는 원숭이의 상서로운 기운이 어우러져, 43만 시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으로 가득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경북문화신문

지난해에도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지속되었지만, 우리 구미는 고비마다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그동안 추진해 온 시책들이 시정 전 분야에서 알찬 열매를 맺었습니다. 무엇보다 보람된 것은, 구미시가「한국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종합1위’를 차지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오늘의 결과가 있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43만 시민들과 근로자, 그리고 기업인 여러분!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희망을 가득 안고 시작한 2016년에도, 첫 일출의 힘찬 기운이 여러분과 우리 구미시 전체를 밝게 비출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IT 수도, 한국수출산업의 중심인 구미의 저력을 회복하고 나아가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구미의 명성을 이어갈 것입니다.

특히, 시민 여러분들의 오랜 숙원인「시립화장장」,「강동문화복지회관」,「산림에코센터」,「양포도서관」건립과 낙동강 둔치 개발, 그리고 도내 최초로 준비 중인 2017년 「WHO국제안전도시」공인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 여러분의 삶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10년 전, 처음으로 구미시장에 취임하던 날 저는, 여러분께 “일로써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10년 동안 정말 부단히 달려왔습니다. 물론 지치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늘 시민 여러분이 함께 계셨기에 멈추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저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을 시정 화두로 내 걸고 한결 같이 뛸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이 결국엔 산을 옮기듯, 우직하게 중단 없는 시정을 펼쳐 구미시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물론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활력 넘치는 구미경제의 재도약과 구미시민 모두의 밝은 미래를 위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희망을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힘차게 나아갑시다!

저와 1천6백여 공직자가 앞장서겠습니다. 올 한해, 구미시와 시민 여러분의 희망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1일
구미시장 남 유 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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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시민
시민위에 굴림하는 시장은 싫어요. 이제 그만 하세요.
01/04 10:21   삭제
시민
지발 대기업 유출 막아주셔요^^
12/31 09:4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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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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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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