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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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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중학교(교장 은종만) 교직원 장학회가 30일 학생 36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옥계중은 지난 3월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2015년 ‘교직원장학회’를 조직하고, 희망구좌(1구좌당 5,000원)를 신청 받아 매월 기부를 통해 장학금을 적립해오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교생활에서 솔선수범하는 학생을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아 장학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들 중 31명에게는 각 10만원, 5명에게는 각 3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교직원 장학회는 이미 지난 5월 15일 스승의 날 기념으로 모범학생 3명을 선발해 각 1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고, 2016학년도 신입생 2명을 선발해 입학식 때 각 1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은종만 교장은 “교직원들의 온정이 담긴 장학금을 통해 제자사랑의 마음이 잘 전달되고 학생들도 어려운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