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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소식>지산동-구미시 태권도협회 사랑의 쌀 전달, 진미동-나경어린이집 성금 전달, 원평2동 한빛나노의료기 대표 물품 전달, 신평1동-구미남교회·구미시민교회 물품 전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31일

▶지산동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태권도협회(회장 손기수)가 30일 지산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20kg 20포(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구미시 태권도 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해 불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체육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손기수 회장은 “구미시 태권도인의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탁 받은 쌀은 동절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장애인,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된다.
배영숙 지산동장은 “해마다 불우이웃을 생각하는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미동
ⓒ 경북문화신문

나경어린이집(원장 이영선)이 30일 진미동 주민센터(동장 이근도)를 방문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이영선 원장(55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자 나눔캠페인에 동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2004년 진평동에 개원한 나경어린이집은 평소 불우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교도소 및 노인시설에서 음악재능봉사를 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근도 진미동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원평2동
ⓒ 경북문화신문

한빛 나노 의료기’(대표 박민수)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30일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원평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20포(400kg)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지난 1년간 박민수 대표와 한빛 나노 의료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것이다.
곽흥재 원평2동 동장은 “지역의 저소득 가구에 온정을 베풀어준 박민수 대표와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훈훈한 원평2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평1동
구미남교회(담임목사 천석길)와 구미시민교회(담임목사 조민상)가 30일 연말을 맞아 신평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20kg 30포와 라면 30박스(350만원 상당)를 각각 전달했다.

교회 목사 및 성도들은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의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훈훈하게 녹이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두 교회는 매년 김장철이면 수백포기의 김치를 담가 어려운 지역민과 나누는가 하면 무의탁 노인과 결손가정 등에 도시락 배달, 이웃돕기 모금운동 동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민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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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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