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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인재 육성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31일
신년사 > 김정숙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 경북문화신문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에게 2015년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의미있고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광복 후 70년 동안 우리 모두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여 우리 대한민국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바뀐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힘들여 현재의 우리나라를 이루어 오신 어르신들도, 혈기왕성한 청년들도, 국민소득 3만 불에 가까운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자라나고 있는 우리 학생들도 모두들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 하더라도 행복하지 못하다면 애써 쌓은 부는 그 사람에게 아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2016년은 새로운 70년의 첫 장을 여는 해입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으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버리고 부대도 버리게 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합니다. 행복한 국민이라는 새 포도주를 담을 수 있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교육이 변해야 합니다. 경쟁과 대결 구도가 아닌 배우고 익혀 거두어들인 결과들을 서로 나누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교육이 되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자유학기제의 목적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행복한 나라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자녀를 낳고 길러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고 싶다고 우리 학생들이 생각하지 않는 한 저출산, 패배의식, 불만과 분노, 가족 붕괴 등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은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봅니다. 우리 구미교육지원청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배움과 나눔이 행복한, 새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인재 육성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시련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낳는다고 합니다. 메르스 사태 등 많은 힘든 일들을 겪었지만 특유의 열정과 역동성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우리 국민은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또 다시 일어설 것입니다. 그러한 강인한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교육가족뿐만 아니라 구미 교육공동체 여러분의 모든 힘을 모아야 합니다.
43만 구미 교육공동체 여러분!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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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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