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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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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투어에 나선지 보름을 넘기고 있는 새누리당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가 춘추복인 붉은색 새누리당 점퍼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혹한의 겨울 날씨에 어울리지 않은 얇은 점퍼는 지켜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다른 후보들처럼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고 선거운동을 하지 않느냐” 중앙시장 상인들의 궁금증에 대해 백후보는 “ 선거법상 점퍼의 비용은 3만원내외”라면서 “ 점퍼의 비용은 시민의 세금이다. 추위 때문에 동절기 점퍼를 구입하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많이 걸으면 땀도 나고 좋다”고 말했다.
백 후보는 또 “선거에서 사용되는 비용은 득표율에 따라 보전절차를 거친다.”면서도 “시민들이 낸 세금을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에도 원칙과 소신을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