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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봉산▪천생산▪도리사▪들꽃바람 공원에 핀 새해소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02일
시민안녕▪행복기원 행사/ 선주원남동, 인동동, 해평면, 옥성면
↑↑ 선주원남동
ⓒ 경북문화신문
새해맞이 시민 안녕▪행복기원 행사가 1월1일 새벽, 구미지역 곳곳에서 열렸다. 특히 일출을 보기 위한 해맞이 행사에서 각 읍면동은 시민들에게 따스한 떡국과 차를 제공해 훈훈함을 더해 주었다.
■선주원남동
선주원남동(동장 우석도)은 1일 아침 7시, 북봉산 정상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안녕 기원제 및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동 청년회(회장 김상정)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장과 동민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녕 기원제를 시작으로 해돋이 감상, 음악공연, 떡꾹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우석도 동장은 “새해의 시작을 동민들과 함께 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 붉게 타오르는 태양처럼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회 주관으로 13년째 실시하고 잇는 북봉산 해맞이 행사는 해를 거듭하면서 손꼽히는 해돋이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옥성면
ⓒ 경북문화신문

■옥성면

옥성면(면장 이찬우)은 1일 아침 7시, 강변 휴게소 옆에 위치한 낙동강 들꽃바람 공원에서 기관 단체장과 면민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안녕 기원제 및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면 발전협의회(회장 이용진)가 주관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안녕기원제, 일출구경,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또 면 새마을 협의회(회장 최익준, 김홍자)는 참여한 면민들에게 따뜻한 차와 떡국을 제공했다.
이찬우 면장은 “2016년 붉은 원숭이 해의 기운을 받아 면민들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인동동
ⓒ 경북문화신문

■인동동
인동동(동장 이창형)은 1일 아침 7시, 천생산성 정상에서 1천여명의 동민이 모인 가운데 천생산 해맞이 및 시민안녕 기원제를 가졌다.
천생산성 보존회(회장 장종길)가 주관한 행사는 식전행사인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시민안녕 기원제,해맞이 순으로 진행됐다.
동 새마을 지도자들은 또 따뜻한 차 봉사를 했고, 천룡사 주차장, 아담농장, 새마을 금고 장천지점 옆 등 3곳에서는 동민들에게 떡꾹을 제공했다.
이창형 동장은 “떠오르는 붉은 태양의 기운을 받아 6만 인동동민은 물론 43만 구미시민들에게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2016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해평면
ⓒ 경북문화신문

■해평면
해평면(면장 양희규)은 1일 아침 7시, 남유진 시장, 이준식 경창서장, 도▪시의원, 신도와 시민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리사 경내에서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대한불교 조계종 도리사(주지 묘장스님)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소원성취 기원 타종식과 함께하며 한해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염원했다. 법등 큰스님은 또 새해법문을 통해 자비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해평면 자율방범대(대장 서옥석)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정리 봉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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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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