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구미 재도약 위해 모든 열정 바치겠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04일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 신년사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석호진 구미시을 예비후보는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경기 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구미를 재도약시키는 발판을 반드시 마련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석호진 예비후보는 신년사를 통해 “지속되는 경기 침체의 늪을 빠져나오기 위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신 근로자와 기업인, FTA라는 험난한 파고에 밀려 삶의 벼랑 끝에선 농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하고 “20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예비후보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구미의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결연한 각오로 새해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위기를 맞고 있는 구미의 살길은 기업유치”라고 강조한 석 후보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으로 있으면서 6조7천억원을 구미에 투자토록 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대시민 공약에 무게를 두고 총선에 임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또 “부가가치를 높이는 6차 산업을 농촌 지역에 접목시켜 도시와 농촌이 함께 번영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동시에 삶의 가치관인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삶의 현장 곳곳에 흘러들어 사랑과 화합의 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가정과 직장에 희망이 넘쳐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 드린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뜻하시는 모든 일이 알찬 결실로 이어지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특히 지속되는 경기 침체의 늪을 빠져나오기 위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근로자와 기업인 여러분, FTA라는 험난한 파고에 밀려 삶의 벼랑 끝에선 농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마치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과 같은 힘들고 어려운 길을 걸어왔습니다. 떠나가는 기업과 줄어드는 인구의 여파는 삶의 현장 곳곳으로 흘러들어 우리들을 절망시켰습니다.
20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예비후보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구미의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결연한 각오를 다지는 바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35년 전 금성사에 입사하면서 구미와 인연을 맺은 저는 기나긴 세월 동안 구미와 함께 동고동락을 하면서 ‘오로지 구미사랑’의 가치관을 실천하기 위해 살아왔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구미는 지금, 장기침체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낙동강 신화의 본산인 구미공단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기업과 수출 감소로 인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구미공단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지 않고서는 구미의 미래를 장담할 수도, 자신할 수도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위기를 맞고 있는 구미 부흥의 해답은 기업유치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으로 있으면서
6조7천억 원을 구미에 투자토록 하는데 일익을 담당했습니다.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 투지 유치를 이끌어내고 동시에 미래 신산업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겠으며, 창조경제의 실현을 통해 구미공단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부가가치를 높이는 6차 산업을 농촌 지역에 접목시켜 도시와 농촌이 함께 번영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제 삶의 가치관인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구미 시민들 삶의 현장 곳곳에 흘러들어 사랑과 화합의 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저를 믿어 주십시오,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힘든 삶의 비탈을 넘어서는 일에 주저함 없이
‘오로지 구미사랑 석호진’이 앞장서겠습니다.
병신년 한 해는 저와 여러분이 꿈꾸는 ‘강한 구미, 부자구미’로 가기 위한 탄탄한 토대가 마련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신명을 바칠 것을 거듭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다시 한 번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져 가정과 직장에 희망이 넘쳐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새해아침에
새누리당 구미시을 예비후보 석호진 올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