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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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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초등학교(교장 김경훈) 합창단 ‘원남 Angel’s Choir(앤젤스 콰이어)‘가 지난달 29일 강당에서 창단연주회를 가졌다.
2014년 창단된 원남 Angel’s Choir는 여학생 35명, 남학생 6명 등 총 41명으로 구성돼 교내외 각종 행사에 참가, 지역의 위문시설 공연 봉사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기량을 쌓아가고 있다.
이날 창단연주회에서는 한국의 대표 민요인 ‘도라지꽃’과 ‘아빠의 청춘’ 등 4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였다. 찬조 출연으로 '원남 리코디아'의 리코더 연주와 이진주(6학년), 배연우(5학년) 학생의 피아노 바이올린 협연이 있었으며, 더드림 교사합창단의 특별 공연도 이어졌다.
창단연주회를 통해 원남 Angel’s Choir 단원들은 자신의 재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