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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포스코에 지역인재 채용확대 요청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06일
ⓒ 경북문화신문
2016년을 일자리 도정으로 선포한 경상북도가 그 첫 행보로 포스코에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청년창업 지원을 요청했다.

김관용 지사는 지난 5일 포스코 임원진을 대외통상교류관으로 초청했다.  이날 회동에는 김진일 사장(철강생산본부장)을 비롯해 포스코 임원진 10명과 이강덕 포항시장, 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장, 나주영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포항은 경북 산업의 중심 엔진이고, 그 중심에 있는 포스코는 지역을 넘어 나라경제의 버팀목”이라면서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한 벤처창업 지원, 포스코 및 협력업체의 청년 1명 더 채용하기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김 지사의 요청에 포스코측도 "국가적 현안인 청년고용에 대해 그룹 차원의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는 포스코 주도로 운영되고 있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확대는 물론, 포스코와 지역에 소재하는 50여 협력업체의 지역인재 채용의 규모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외에도 경북도와 포스코는 신산업 육성,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지역의 전략산업인 타이타늄 신소재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정부정책 수립 단계에서부터 원천소재‧핵심부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타이타늄 전용산업단지 건설과 관련해서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 3‧4세대 방사광가속기 활용과 관련해서도 도와 포스코, 가속기연구소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속기기반 산업지원 시스템 구축, 가속기 활용 R&DB단지 조성 등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지사는 “포스코가 살아야 경북경제가 산다”며 “경북도는 포스코의 신사업 투자, R&D기반 강화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포스코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역할을 다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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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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