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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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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kit 갤러리가 새해 첫 전시회를 연다. 이번 초대전은 ‘Passion’을 주제로 윤장렬 작가의 꽃과 자연을 담은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7일 오프닝에서 윤 작가는 “꽃이 피고 지는 것에서 생의 의미를 찾고, 함께 어우러져 피어 있는 꽃의 모습을 통해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윤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24회에 이르는 초대전을 개최했으며 한유미술대전, 정수미술대전, 대구시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무등미술대전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번 전시회는 이번 달 30일까지, 공휴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지난해 문을 연 kit 갤러리는 그동안 5회에 이르는 특별 기획전과 초대전 개최를 통해 대학 캠퍼스에 활기를 불어 넣고 지역 사회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문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방대석 학생처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 형성과 유대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이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람문의 054-478-7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