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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톱체제 가동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0일
국‧과장급 간부공무원 승진, 전보 등 34명 인사발령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맞춤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정 역략을 집중하기 위해 청년 취업과장(T/F)과 일자리 창출단장 등 투톱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는 11일자로 초대 청년취업과장(T/F)에 이장식 전 도시계획과장, 일자리창출단장에 김경원 전 울진부군수를 기용하는 등 간부공무원 34명에 대한 승진과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김상동 도청신도시 본부장과 이영석 문화엑스포 지원본부장이 서기관(4급)에서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하고, 예산담당관실 정규식, 창조경제과학과 이상기, 자치행정과 손철원 사무관 등 3명이 과장급으로 승진했다.
▲ 김상동 본부장은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도청신도시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 이영석 본부장은 실크로드 경주 2015 대축전을 성공리에 개최해 경북의 위상을 세계 속에 드높인 실적이 인정돼 승진대상자로 선발됐다. ▲ 정규식 사무관은 국비 12조원 확보 ▲ 이상기 사무관은 창조경제 활성화 ▲손철원 사무관은 시‧군간 상생협력발전에 기여한 직무실적이 인정돼 승진됐다.
인사의 특징으로는 도정의 제1목표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취업과(T/F)를 신설하고, 여성공직자에 대한 기존 관행을 탈피해 실‧국 주무과에 최영숙 농업정책과장, 신은숙 사회복지과장을 보임했다.
도는 차질 없는 도청이전을 위해 간부공무원에 대한 전보인사의 폭을 최소화 했다고 설명했다.

김중권 도 자치행정국장은“도정의 최우선 목표인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청이전의 차질 없는 준비에 인사의 중점을 두었고, 기존의 연공서열 위주의 보직경로를 타파하고 일 중심으로 기용했다”면서 특히“청년취업과장 인선은 여러 명의 후보 가운데 지사께서 직접 발탁한 만큼 앞으로 업무추진에 힘이 실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5일 실‧원‧국장과 시‧군 부단체장에 대한 인사와 11일 과장급 인사를 완료한데 이어 5급 이하 직원에 대한 인사도 조기에 마무리해 차질 없는 도청이전을 지원할 방침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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