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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갑▪을구 총선 후보별 집중 인터뷰<종합> ▬KTX 접근성▬철도CY 건설▬ 백화점 입점▬5공단 분양가 인하▬ 위기의 농촌▬1공단 혁신방안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2일
백성태▪백승주▪채동익▪황희덕(이상 갑구)▪김태환▪김상훈▪김연호▪김찬영▪석호진▪이성춘▪장선춘▪허성우(이상 을구)

ⓒ 경북문화신문

경북문화신문과 온라인 경북타임즈는 오는 4월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구미시 갑▪을 선거구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를 대상으로 구미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 인터뷰를 가졌다.
갑▪을구 공통질문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과 이유▶구미지역 최대 현안인 KTX 접근성 개선▶폐쇄와 재개를 반복하고 있는 칠곡 철도 CY에 따른 대안과 구미공단 업체의 물류비 절감을 위한 방안 등 세 분야였다.
또 갑구 별도 질문은 ▶백화점 유치 여부▶노후화된 1공단 혁신 방안 등 두분야에 걸쳐 이뤄졌으며, 을구 별도 질문은 ▶FTA체결 여파로 위기로 몰리는 농촌 회생방안▶5공단 평당분양가 인하 및 일반산업단지 공급 방안 등 두 분야였다.
◐인터뷰 대상자
▷구미갑구
■ 백성태 전 국가정보대학원장 ■백승주 전 국방부차관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황희덕 보스턴 치과원장 등 4명(가나다 순)이며, 새누리당 소속인 이들 4명 인사는 예비후보 등록을 모두 마쳤다.
출마예상자로 거론되어 온 이태식 도의원은 11일, 불출마 선언을 했으며, 구자근 도의원은 광역의원 사퇴마감 시한인 13일 이후, 별도 인터뷰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야당이나 무소속 인사의 예비후보 등록은 전무한 상태다.
▷구미을구
■김태환 국회의원■김상훈 대한 택견회 총재 ■김연호 국제 변호사 ■김찬영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년특보 ■석호진 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이성춘 용인대학교 전임교수 ■장석춘 전 대통령 고용노동 특보■허성우 국가디자인 연구소 이사장 (현역, 가나다 순)등 8명이며, 새누리당 소속인 이들 중 현역인 김태환의원을 제외한 출마예상자 7명 인사는 모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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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구 공통질문 1)
- 출마 배경과 이유은 ?
- 구미총선 후보별 집중 인터뷰/현역1▪예비후보 11인의 입장

20대 총선일이 석달 앞으로 훌쩍 다가왔습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면서 민심을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구미경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어렵다고 절망하거나 어렵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만 성공적인 치료를 할수 있듯 어려운 구미경기의 상황을 제대로 진단해야 미래지향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출마를 결심하신 여러분에게 거는 시민적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큰 것이 사실입니다. 출마하게 된 배경과 이유를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 백성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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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전 국가정보대학원 원장)
- 구미의 위상과 자존심 회복

구미는 현재 심각한 위기상황에 봉착해 있습니다.경기 침체로 말미암아 서민의 살림살이는 더욱 팍팍해지고, 공단은 대한민국 경제심장의 역할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정치는 불신과 무능으로 시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31년간의 공직생활을 충실히 마감하고,고향인 구미에 보은하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국회의원을 입신양명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봉사하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지역민의 말씀을 겸손히 듣고 지역의 현안을 발빠르게 수행해 나가는 힘있고 진취적인 일꾼이어야 합니다.
1급관리관의 31년 노하우와 여야를 막론한 중앙정가와 관가의 인맥, 그리고 국정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구미를 대한민국의 경제 동력 도시로 탈바꿈시키고, 구미의 위상과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지난 12월15일 예비후보 등록 후 16개 지역구를 걸어서 구석구석 만나고 있습니다. 구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발전방안 등을 지역민과 함께 공감하면서 해야 할 일과 꼭 이뤄내야만 하는 일이 분명해졌습니다. 구미의 일꾼으로 거듭나 구미발전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 백승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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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구미갑 예비후보(전 국방부 차관)

국민으로부터 더 사랑받고, 신뢰받고, 역사에 책임지는 국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국회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성공, 고향과 대한민국이 더 발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특히 년간 39조 국방예산을 다룬 국정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침체에 빠진 고향 구미 경제를 되살리고 IT 메카 구미의 영광을 재현하는데 저의 모든 것을 바칠 각오입니다.
교육, 문화 등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살고 싶은 도시, 돌아오고 싶은 명품도시를 만들어 가는데도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 채동익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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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익 구미갑 예비후보(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 어려운 구미경제, 반드시 일으켜 세우겠다

기본이 바로서야 나아갈 길이 보입니다. 기본을 탄탄히 하겠습니다. 탄탄한 기본을 바탕으로 웅비하는 대한민국, 풍요로운 구미를 창달하겠습니다.
민생을 위해서는 기본이 된 사람이 정치인이 되어야 하고, 국가의 안보와 사회의 질서사 탄탄해야 하며, 소통과 화합으로 통합을 이뤄야 합니다. 또 반드시 경제발전을 이루어야 합니다.
구미경체, 참 암담합니다. 대기업도, 협력업체도 떠나고, 공단에 빈공장에 늘어나고 있으며, 일감이 없습니다. 실업자는 늘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자영업 폐업도 숙출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4공단 조성을 위해 구석구석 뛰어다니며 구미경제에 큰 힘이 되었던 저로서는 끝없이 추락하는 구미경제와 힘들어하는 시민을 보면 애간장이 녹아내립니다.
36년간 공직생활을 대부분 경제분야에 할애한 저는 구미시 투자통상과장과 경제통상국장으로 있으면서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과 중고기업 혐의회를 만들었습니다.
또 세계19개국을 돌며 투자유치를 펼쳐 세계의 8개 기업을 유치시켰고, 네덜란드 아인트 호벤시 등 3개국 4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수출 및 기업활성화를 이뤄냈습니다. 또 한국노총과 전국 최로로 노사화합 평화 선언을 하는 등 상생의 길을 열었습니다.
어려운 경제 꼭 살려 구미시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 황희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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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덕 구미갑 예비후보(보스턴 치과원장)
-위기의 구미, 박근혜 대통령에게 각인시켜야

박정희 대통령의 선견지명으로 구미를 경북제2의 산업화 도시로 만들어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와 지역 정치 지도자들의 안이한 대처로 구미가 최악의 경제 위기름 맞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제 역시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지역 정관계 지도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뭉쳐 박정희 대통령이 이루어 놓은 구기국가 공단이 위기에 처한 현실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각인시켜 특단의 조치를 강력히 요청해야 새구미 경제 회생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장서서 추진할 것입니다. 자신있습니다.
↑↑ 김태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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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구미을 국회의원
-경제구고 참단화▪고도화▪다양화 시키겠다

전세계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구미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구미사 살아남고 재도약 하기 위해서는 구미의 경제구조를 첨단화, 고도화, 다양화 시켜야 합니다.
제가 처음 국회의원이 된 2004년 이후 지금까지 줄곧 이러한 구미의 경제 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모바일 융합 기술센터, 전자의료기기, 3D 프린트 사업등 대형 국책사업들을 잘 유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지난해 1천 272억원 규모의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이 정부의 예타를 통과했고, 5천억 규모의 탄소성형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올 3-4월경에 통과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자리를 잡게되면 구미의 경제구조는 획기적으로 변화를 맞이할 것이며, 다음 세대를 위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제가 추진해 온 이 사업들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라도 한번 더 구미시민들로부터 평가를 받도자 합니다.
↑↑ 김상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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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대한 택견회 총재)
-정쟁의 소용돌이로 국력 소모, 방관할 수 없었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김대중 전 대통령 집권 이후 지금까지 20년간, 분열과 대립, 갈등과 혼란 속에서 요동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을 외면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내 일처럼 뛰어서 만든 박근혜 정부가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더 이상의 방관은 올바른 정치를 열망하시는 구미 시민 여러분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임을 가슴속 깊이 되새기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 김연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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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 구미을 예비후보 (국제 변호사)
-구미위해 4전5기 결의 다졌다

2002년 박근혜 대통령이 창당한 한국 미래 연합의 구미시 지구당 위원장을 역임했다가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한나라당(새누리당)에 입당한 후 2004년 1회, 2008년 1회등 두 번에 걸친 기획공천에 밀려 국회의원 출마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2012년에는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습니다. 새누리당 복당을 위해 수년간 노력하다다 최근 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복당을 하게 됐으므로 또 다시 4전5기의 결의로 총선에 재도전 하기로 했습니다.

↑↑ 김찬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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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영 구미을 예비후보(전 김문수 경기지사 청년특보)
-제대로된 리더십이 위기 자초, 재도약 발판 마련

구미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나온 구미시민으로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온 우리 구미의 인구가 줄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는 도시로 쇠락해 가는 현실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는 제대로 된 리더십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 보낼 곳이 없어 고통받는 엄마들,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청년 근로자들, 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 FTA로 힘들어하시는 농민들, 이런 모든 구미시민들의 열망을 받아 안아서 구미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구미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4년전 새누리당 최종 경선에서 2위를 한 4년동안 “구미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구문현답의 정심으로 구미 곳곳을 누비며 많은 분들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위대한 구미의 미래를 위해 힘든 분들과 함께 울고 웃고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실현하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 석호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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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 (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6조7천억 구미투자 일조한 힘,기업유치에 올인

떠나가는 기업과 줄어드는 인구의 여파는 삶의 현장 곳곳으로 흘러들어 우리들을 절망시키고 있습니다. 20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예비후보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구미의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결연한 각오를 다지는 바입니다.35년 전 금성사에 입사하면서 구미와 인연을 맺은 저는 기나긴 세월 동안 구미와 함께 동고동락을 하면서 ‘오로지 구미사랑’의 가치관을 실천하기 위해 살아왔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구미는 지금, 장기침체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낙동강 신화의 본산인 구미공단은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기업과 수출 감소로 인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구미공단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지 않고서는 구미의 미래를 장담할 수도, 자신할 수도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위기를 맞고 있는 구미 부흥의 해답은 기업유치에 달려 있습니다.저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으로 있으면서 6조7천억 원을 구미에 투자토록 하는데 일익을 담당했습니다.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 투지 유치를 이끌어내고 동시에 미래 신산업 기반을 구축하도록 하겠으며, 창조경제의 실현을 통해 구미공단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부가가치를 높이는 6차 산업을 농촌 지역에 접목시켜 도시와 농촌이 함께 번영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아울러 제 삶의 가치관인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구미 시민들 삶의 현장 곳곳에 흘러들어 사랑과 화합의 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이성춘 후보
ⓒ 경북문화신문

■이성춘 구미을 예비후보(용인대학교 전임교수)
-전략 분석 전문가의 능력, 구미발전에 접목

지역경제 및 정치의 침체로 인해 지역경기는 활력을 잃은지 오래고, 청년들의 취업이 현실적인 문제도 대두된 가운데 가중된 시민들의 생활고를 반드시 해결하기 위해 35년 동안 일관된 청렴한 공직경험의 가치관을 정치에 투영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인적쇄신, 의식개혁 등 정치개혁을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구미, 살맛나는 구미, 강한 구미를 건설하기 위해 위민헌신하고자 합니다.
깨끗한고 강한 추진력을 가진 제가 실의에 빠진 구미에 전략분석 전문가 이력을 접목,반드시 희망찬 구미로 재현하겠습니다. 속시원한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 장석춘 후보
ⓒ 경북문화신문

■장석춘 구미을 예비후보(전 대통령 고용노동 특보)
-기성정치 기득권 심판, 구미심장 다시 뛰게 하자
20대 초반 구미에서 군생활을 시작으로 구미와 인연을 맺고 구미 LG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면서 근로자의 삶과 노사 관계를 배우고 익혔습니다.
그 결과 한국노총의 총본산인 한국 노총 위원장으로 당선되어 대한민국 전국 근로자의 권익과 노사관계 개선에 앞장, 노사전문가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대통령 고용노동 특별보좌관을 역임했습니다.
수차례 대통령과 비즈니스 해외 순방을 하면서 노하우를 살려 글로겁 기업유치 방법, 한국 노총 위원장과 고용노동 특별보좌간 실무를 통해 터득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노동 건선성을 확보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참신한 인물, 추질력과 리디쉽을 갖춘 인물, 지역민의 곁에서 지역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올바른 처방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시민을 위힌 진실한 국회의원의 절실하게 필요한 선택의 시기에 신구미 50만 시대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기성정치의 기득권을 심판하시어 제대도 된 정치작용이 살아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시민어려분이 믿어주시고,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주신다면 제20대 구미시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저는 구미의 미래를 위해 구미의 심장을 다시뛰게 만들겠습니다.
↑↑ 허성우 후보
ⓒ 경북문화신문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국가디자인 연구소 이사장)
-고향 발전위해 정치력 발휘하겠다
제7사단 군복무 중 수색현장에서 대형 폭발사로를 당했습니다. 당시 함께 수색업무 수행중이던 부대원은 대부분 사망했고, 저를 포함한 몇 사람만이 생존했습니다. 그날 이후 전사한 동료들의 희샘을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그분들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자 정치에 입무하게 되었고, 입법부에 몸을 담아온 지 어느덧 27년이 지났습니다. 정치의 본질은 국민들이 먹고 살기 편안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는 일념으로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오랜 정치 경력을 인정받아 정치 평론가로서 방송활동도 할수 있었습니다.
제 고향은 장천입니다. 그곳에는 아직도 제 모친이 살고 계십니다. 가끔 고향을 내려갈 때면 고향분들이 구미가 예전처럼 다시 번성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27년의 정치 경력과 다년간의 방송활동을 통해 쌓아온 정치력을 구미고향 발전을 위해 제대로 발휘하려고 합니다. 사람 냄새나는 정치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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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구 공통질문 2)
- ‘KTX 없는 구미’ 어떤 대안 갖고 있나
- 구미총선 후보별 집중 인터뷰/현역1▪예비후보 11인의 입장

전국 최대의 규모의 구미공단은 내륙에 위치해 있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에 비춰볼 때 KTX 접근성 개선을 비롯한 도로망등 SOC 분야의 경쟁력 확보와 교육 및 문화등 정주여건 개선을 매우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사안입니다.
특히 KTX 없는 구미가 악재로 작용하면서 결국 대기업을 비롯한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고 있다는 여론도 형성되고 있습니다.
KTX 접근성 개선을 위한 해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전 국가정보대학원장)
-구미역 정차 및 순차적 배차시간 확충해야

KTX이용객의 70%는 구미지역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KTX를 통해 구미, 김천지역의 상생발전에서 구미만 소외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먼저 광역철도 사업을 조속히 완공해야 합니다. 1차 경산-대구-왜관 구미에 이어 2차 김천으로 계획돼 있는 광역철도사업으로부터 구미-김천간 사업의 신속한 완공을 통해 KTX 접근성을 개선해야 합니다. 아울러 혁신도시 아포와 봉곡, 문선, 5공단을 잇는 직통도로를 개통해야 합니다. 이와함께 수년째 표류 중인 5공단 진인로 건설공사를 조속히 추진해야 합니다.
부산 지방국도관리청이 사업비 1천 926억원을 들여 2018년 준공 예정인 구미5공단 진입도로는 구미5공단과 KTX 김천구미역을 연결하는 핵심 SOC 사업입니다.
북산국토청은 구미5공단의 물동량의 신속한 이송과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2009년 진입도로 건설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 진입도로는 1공구(길이 4.6키로미터)와 2공구(길이 1,2키로미터)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이 중 1공구에 구미시 고아읍과 해평면 사이 낙동강을 횡단하는 1천255미터의 길이의 교량공사(예산1천766억원)가 포함돼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공사는 설계용역도 마치지 못한 채 2012년 12월 이후 수년째 중단된 상태입니다.
공단의 물류 경쟁력을 위해서도 조속한 진행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구미역에 KTX열차의 정차와 순차적 정치 확대가 필요합니다. 이는 내륙산단이라는 지리적인 핸티캡을 극복하고, KTX 활용을 통한 SOC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시도 미뤄서는 안되는 현안 과제입니다.
요약하면 1,2차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완공(경산-대구-칠곡-구미)과 2차적으로 김천까지 연결, KTX 구미 정차 및 순차적 배차시간 확충, 아포에서 공단을 잇는 도로망 확충-5공단 진입로 공사의 조속한 추진( 공단 접근성 확보 및 물류 경쟁력 확보) 등입니다.
■백승주 구미갑 예비후보(전 국방부차관)
-구미역 정차, KTX 김천구미- 구미역 대중교통 연계 개선

지금 구미에 필요한 것은 힘있는 정치와 통찰력, 새로운 공단 설계도면입니다. 국가 산업공단이 침체하게 된 원인을 다각적으로 봐야 합니다. KTX역사 위치도 원인의 하나이겠지만, 본질적으로 구미경제가 좋을 때 구미경제의 미래에 대한 대비를 치밀하게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냉전 체제 해체 이후 지난 20여년간 세계의 모든 국가, 도시가 기업유치를 위해 저가의 공장부지 제공, 양질의 노동인력 제공, 공업 용수 및 교통수단 등 SOC 제공을 위해 노력할 떼 구미가 그렇게 했는가를 뻐저리게 성찰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정우여건을 만들고, 공단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선적으로 공단에서 대기업 시설과 인력이 더 이상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강력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 메카니즘, 대기업 의사결정 체계를 이해하고, 대응하고 구미요구를 관철할 수 있는 힘있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낡은 아파트를 리모델링 하듯 국가 공단의 산업을 다각화 하고, 신규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청사진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KTX의 구미역 정차, KTX 김천구미과 구미역간 대중교통을 연계개선등을 혁신해야 합니다.
■채동익 구미갑 예비후보(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 반드시 구미정치 이뤄져야

KTX 구미정차가 꼭 이뤄져야 합니다. KTX 김천 구미역 승객의 70% 정도가 구미 승객인점은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것는 KTX김천 구미역의 효용가치는 구미에 있어야 크다는 것이며, 구미 국가 산업단지의 업무와 관련된 점이 많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구미 경제 발전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구미에 있어야 합니다.
■황희덕 구미갑 예비후보(보스턴 치과원장)
-ITX 중간 정차역 줄이는 것이 해답

구미KTX역사는 예산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구미를 통과하는 ITX(새마을) 열차의 1/2 정도 중간 정차역을 줄임으로써 구미-서울간 절감되는 시간이 30분 정도 됩니다.(구미-대전,-수원-서울 정도로 줄임)이러한 측면에서 구미에서 KTX김천 구미역까지 이동하는 시간 30분 정도를 절감시키게 되며, 최종적으로 ITX나 KTX의 서울역 도착시간은 비슷해집니다. 이러면 김천역까지 가는 불편도 해소됩니다.

■김태환 구미을 국회의원
-KTX 신청사 구미인근 설립, 국토부와 협의 중

제가 국회의원이 되기 이전에 이미 위치가 선정된 현재의 김천▪구미역 때문에 구미로 올 때마다 저도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KTX 신청사를 구미인근에 설립하는 방안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쉽사리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최대한 빨리 협의를 마무리해 구미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KTX 열차를 이용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대한택견회 총재)
-KTX 역사 반드시 신설되어야

김천역사를 통해 KTX를 이용하면서 상당한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구미시에는 반드시 KTX 역사가 신설되어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역사 하나를 추가로 설치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구미전체의 경제, 사회, 문화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등 구미시 전반에 걸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풀어야 할 현안들이 있겠습니다만 어렵다고 결행하지 않아서야 되겠습니까. 이러한 일, 국회에 가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역의 국회의원을 뽑아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KTX역사 신설을 앞장서서 추진하겠습니다.
■김영호 구미을 예비후보(국제변호사)
-기존 구미역사 활용 혹은 신규 역사 건설

KTX 역사를 구미시내에 건설하지 않고서는 발전을 이룩할 수 없습니다. KTX김천 구미 역사에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법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새로운 KRX 역사를 구미시에 반드시 위치시켜야 합니다. 원평동의 기존 구미역사위를 지나가는 KTX 노선을 건설해야 합니다. 만일 이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면 구미시내에 새 역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의원 당선과 동시에 박근혜 대통령을 독대해 KTX 구미역사의 신규 건설을 국가적 건설과제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하고, 반드시 임기내에 착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찬영 구미을 예비후보(전 김문수 경기지사 청년특보)
-구미역에 KTX 정차토록 해야

김천구미역사의 입지는 잘못됐습니다. 인구 15만도 채 안되는 김천지역의 정치적 입김으로 인해 인구 43만의 구미시민들이 고속 교통망으로부터 소외되는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역사에 들어온 패스트푸드점, 커피 전문점은 일부시민들을 제외하고는 손님이 거의 없을 정도로 이용객이 없습니다.
이미 지어진 역을 없애는 것은 국가적 낭비이기 때문에 구미역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부산인근만 해도 울산역, 통도사역, 구포역, 부산역에 골고루 KTX가 정차합니다.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김천 구미역 뿐만 아니라 구미역에도 KRX가 정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실현되기 전까지는 구미시내에서 김천-구미여까지의 접근성을 높이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현재 구미 일원에서 김천구미역까지 택시로 가려면 3만원을 넘는 비용이 듭니다. 리무진 버스 배차 간격을 줄여서 적은 요금으로도 편리하게 김천 구미역으로 갈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 다른 한가지 기회 요인은 대구광역 철도망 계획에 구미가 포함되었다는 점입니다. 구미에서 지하철로 바구 구미가 연결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광역철도 구미노선에 건설되는 역사의 입지와 개별 방법에 대해서도 좋은 방안을 내놓도록 하겠습니다.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1차 구미역 정차, 2차 간이역 설치 추진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함께 신설되는 공단과 기업유치를 놓고 지자체간에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면서 물류비 절감 방안과 접근성 개선, 저렴한 분양가는 기업유치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KTX 접근성 개선은 두가지 즉 구미 혹은 인접지역에 간이역을 설치, 그리고 기존의 구미역에 KTX를 정차토록 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그러나 간이역 설치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걸리는 만큼 최단기적으로 기존 구미역에 KTX를 제한적으로 정차토록하면서 중단기적으로 간이역 설치를 추진해야 합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과 함께 구미국가 산업단지에서 KTX가 있는 김천혁신도시간 동서 연결도로 개설은 시급합니다. 당초 양 지역간의 이동거리를 단축시킬 수 있는 국도지선 4-1호선이 2011년5월 지정됐지만, 왕복 6차선에다 20.9키로미터의 구간을 신설 확장하려고 했던 국도지선 사업은 2015년2월, 기획재정부의 중장기 계획 검토 요청으로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기존 정치권이 무엇을 했는지 납득이 안갑니다. KTX 접근성 개선은 KTX 김천구미역사가 운영되면서 10년 가까이 구미지역 최대 현안이었고, 국도지선 4-1호선은 지정됐지만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중장기 계획으로 밀렸습니다.
저는 반드시 국토교통부에 KTX 구미정차에 따른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간이역 설치도 동시에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성춘 구미을 예비후보(용인대 전임교수)
-KTX역사 구미역 이설 혹은 KTX 북삼역 신설

경부선 KTX와 호남선 KTX가 개통되면서 구미공단은 상대적으로 교통의 오지로 변했습니다. 과거 경부선의 경우 구미발 서울착 새마을호 열차가 40여편이었고, 2시간 30분 소요되었습니다. 여기에다 KTX가 개통되면서 김천구미역에서 서울역까지 1시간 30분정도로 단축됐습니다.
그러나 구미에서 KTX 김천구미역까지 30분이 걸리며, 택시비를 포함해 교통비가 3만원입니다.
이 금액은 KTX요금과 비슷한 실정입니다. 비용측면에서 교통오지로 전락한 것입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기존 경부선 철도가 대구-구미간을 전철화 하는 것이기 때문에 KTX역사를 구미로 이설하는 방안과 KTX북삼역을 신설하는 방안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존 철로 이설에는 비용과 시간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장기 과제로 북삼역을 신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장석춘 구미을 예비후보(전 대통령 고용노동 특보)
-KTX 구미역 정차와 간이역 설치 필요

KTX 김천 구미역사의 주 이용층이 구미인점을 감안하면 역사 소재지 선정 과정에서 구미시가 너무 소극적이었지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남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또한 현재 지역의 국회의원 공석으로 인해 정주여건 개선과 공단 접근성 확보를 위해 국토부오 조율중이던 KTX 구미역 정차 사안 논의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국책사업 유치와 예산확보를 위한 중앙의 파워를 부정할 수 없다”즉 국비확보에 나서는 지자체 대부분은 국비확보와 국책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중앙의 파워’역할이 절대적이라는데 공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토레일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양자간 모색과정이 필요하고, 또 코레일에 복합 역사 설치와 인근 지역에 간이역 설치등 해결책을 강력히 제시토록 하겠으며, KTX 구미역 경유와 관련 국토부와 협의를 통해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국가 디자인 연구소 이사장)
-합리적 정치력으로 효율적 방안 찾아야
2012년 구미시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거주지의 불만족 이유로 ‘교통사정이 좋지 않아서’거 28.5%로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살고 싶은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통여건 개선이 필수입니다. 또 대한 민국 산업경제의 중심지인 구미의 특수성 측면에서도 구미지역의 교통편의성 제고를 위해 특단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갠선의 시급성을 고려해 일단 기존의 구미역에서 KTX 김천 구미역 구간을 오전, 오후 논스톱 방식으로 운행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구미지역의 국가 산업 발전에 대한 영향력을 고려할 경우 KTX 역사 신설 혹은 정차가 이뤄져야 합니다. 국가 교통망 건설은 기업 ㅅ혹은 주변 지역과의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정치력으로 방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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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구 공통질문 3)
-물류비 절감 위해 철도 CY 건설 필요한가
- 구미총선 후보별 집중 인터뷰/현역1▪예비후보 11인의 입장

약목에 있는 칠곡 철도 CY가 폐쇄와 재개를 반복하면서 공단 업체에 악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구미에 철도 CY를 건설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돼 왔습니다. 반면 칠곡에 국토부가 지정하고 건설한 영남물류단지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 예산 낭비 차원에서 구미에 철도CY건설 명분이 약하다는 또다른 지적도 있어 왔습니다. 이에대한 견해를 밝혀주십시오.

■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전 국가정보대학원장)
-약목역 현행 유지, 오태지역 영어마을 부지를 CY야적부지 활용

구미시는 근로자가 11만여명이 근무하는 가장 큰 산업도시인데다 지역내 총생산이 26조 4534억원으로 특히 신성장산업의 본산인 구미 제5국가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에는 1조 6000억원 규모의 탄소섬유 신축공장이 예정되어 있는 등 경상북도의 신성장 동력을 갖춘 핵심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미 물류수송비용은 날로 가중되면서 경쟁력을 잃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내륙 최대의 수출 첨단산업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수출입 물류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철도물류시설이 없는 관계로 구미 인근에 있는 약목보수기지 내 구미철도CY(수출컨테이너야적장)를 활용, 구미전체 수출입물동량의 약 30%인 10만TEU를 철도로 이용해 물류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영남내륙 물류기지가 조성되어 있는데다 약목CY를 두고 폐쇄와 재개등을 반복하면서 지역 기업의 경쟁력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출입물동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육송에도 만만챦은 문제가 있습니다. 철도CY기지와 KTX역사에 대한 문제는 물류비용과 공단 접근성 차원에서 기업에게 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의 약목역을 현행대로 유지하고 오태지역의 영어마을 부지를 CY야적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사곡역을 광역전철역과 더불어 화물역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스로의 구상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KTX역에서 5공단까지의 (22.4KM)의 직통도로의 개통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야 말로 시급한 일입니다.
결론적으로 SOC사업인 구미5공단 진입로 공사를 조속히 진행하고, KTX역에서 5공단간 (KTX-원호-문성-5공단) 22.4km의 도로를 개설해야 합니다. 아울러 북구미 IC의 조속한 개통으로 공단 근접성과 물류 운반비용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고,, 철송 물류기지의 확충 - 약목역, 사곡역, 오태 영어마을부지등 활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백승주 구미갑 예비후보(전 국방부 차관)

- 대구 경북 수출입 물료 끌어들여 영남권 내륙 화물기지 홧성화해야

국가적 차원에서 건설된 영남물류센터의 운영실적이 상당히 저조한 것이 사실입니다. 운영실적이 저조한 것은 기업들이 영남물류센터를 이용하는데 따른 물류비용 절약이 기대에 못미치기 때문입니다.
영남권 내륙화물기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구미지역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지역의 수출입물류를 많이 끌어 들이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대규모 유통업체 유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시설임대료와 도로·철도 운임을 경쟁력 있게 적극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허브항만인 부산항까지 운임이 직송운임보다 육로로는 3%, 철도로는 3∼10% 비싸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반드시 고려해서 경쟁력 있는 운임체계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채동익 구미갑 예비후보(전 구미시 경제 통상국장)
-철도 CY 신설, 기업과 협의과정 거쳐야
물류비용과 관련하여 물류비 감소는 지역기업의 경쟁력과 밀접한 사안이기 때문에
물류비용이 저렴해지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칠곡 약목의 기존 철도 CY를 확장 또는 공단내에 철도 CY 신설문제를 기업들과 협의해 기업에게 유리하도록 해야 합니다.
■황희덕 구미갑 예비후보(보스톤 치과 원장)
-컨테이너 CY 설치, 세관 이전
2-5공단까지 철도를 연결하고, 컨테이너 CY 설치와 세관을 이전함으로써 기업 물류비 절감, 기업 정주여건 확보, 수출입 업무의 편익과 원활성을 확보할수 있기 때문에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해야 대기업유치가 용이해지기 때문입니다.
■김태환 구미을 국회의원
- 구미철도 CY 정상운행 되어야

이런 저런 사유료 구미철도 CY가 폐쇄와 재개를 반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미철도 CY과련해 인접한 두 자치단체인 구미와 칠곡이 대립하는 것처럼 비쳐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정장기적으로는 두 자치단체가 상생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구미철도 CY는 2014년 2월19일, 부분적으로나마 운행이 재개돼 운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미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서는 부분적인 운행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운행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향후 구미철도 CY의 정상적인 운행을 위해 국토교통부 및 칠곡군과의 긴밀한 협의를 해 나갈 것입니다.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대한택견회 총재)
-켠테이너 야적장 정상 운행 위해 법적 장치 마련해야

구미시에 KTX를 신설하고, 또 구미시 컨네이너 야적장이 다시는 폐쇄되는 일이 없도록 근본적으로 제도적, 법률적인 부분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구미공단 입주 수출기업들의 바람과 목소리를 더 듣고 보다 훌륭한 방안등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연호 구미을 예비후보 (국제변호사)
-국토부에 물류비용 절감대책 책 수립 지시
철도 CY 운영실태를 국정감사 과제로 선정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부담 가중의 원인을 낱낱이 밝히고, 수도권에 위치하지 않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지원하기 위한 물류비용 절감대책을 즉각적으로 수립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시정토록 지시하겠습니다.
■김찬영 구미을 예비후보(전 김문수 경기지사 청년특보)
-칠곡 철도CY 정상 운영 위해 칠곡군과 협의해야

산업단지가 성공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풍부하고 우수한 노동력, 편리한 교통 흐름과 효율적인 물류시설,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의 전폭적인 지원, 시대변화에 맞는 산업유치등 네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구미의 노동력은 전국 최고수준이고, 교통여건 역시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동안의 성공에 젖어 기업하기 좋은 조건을 만드는데 소극적으로 대처해 왔고, 지역 사회의 분열과 인근 시군과의 갈등으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칠곡 컨테이너 야적장에 대해서는 칠곡주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유지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구미상공업예와 구미시가 협조해 칠곡군과 주민을 설득해서 원활한 운영이 될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법적인 문제를 푸는 것은 결국 칠곡 주민의 마음을 다독이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물류가 원활하지 못한 곳에선 절대 산업도시가 성공할 수 없습니다. 단지 시설하나의 유지 혹은 폐쇄문제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이 문제의 해결추이를 보고 많은 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곳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석호진 구미을 예비후보 (전 LG 플레이 노조위원장)
-칠곡 철도CY 정상운영, 더 시급한 것은 KTX 접근성 개선

정식명칭인 철도 CY는 지난 2011년 3월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후 행정소송등 법적 적차를 거친 후 2014년 4월18일, 조건부로 운행이 재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구미의 물류는 칠곡 철도CY, 영남물류기지등을 위시한 철송과 육송을 통해 소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철도 CY신설은 칠곡 철도 CY 운행이 전면 중단되면서 여론을 형성했습니다. 구미세관 잠정 집계에 따르면 2015년도 구미공단 수출은 지난해의 325억달러에 비해 16%가 감소한 273억불로 내려 앉았습니다. 2005년 300억불 수출시대를 개막한지 10년만에 300억불 미만으로 추락한 것입니다.
그만큼 구미공단 물류량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구미 물류의 상당부분을 차지해 오던 3개의 대형 업체가 문을 닫았거나 이전 혹은 물량을 줄인 것도 요인중의 하나입니다.
업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철도 CY 건설보다 KTX 접근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점을 종합해 볼 때 단기적으로 칠곡철도 CY를 정상운행토록 하면서 동시에 장기적으로 철도 CY신설방안을 검토해야 합니다. 국토부가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영남물류단지가 구미 인접지역인 칠곡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구미에 신설을 허가 해 줄 경우 국토부 스스로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게 되는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이성춘 구미을 예비후보(용인대 전임교수)
- 구미공단 인근에 철도 CY 신설
전국 41개 국가 공단에 CY가 없는 곳은 구미공단이 유일합니다. 기존 칠곡 물류센터는 물류비 부담 때문에 기업들이 이용을 꺼리면서 사실상 패쇄되었습니다. 구미공단의 단점은 내륙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고, 내륙공단의 최대 약점인 물류비를 어떻게 최소화해 항구까지 가느냐갸 문제입니다.
구미공단에서 부산항까지 운송비용이 20피트 건테이너 기준 평균 30만원 정도인데 부산에서 상해까지의 해상운임이 150만원 전후이기 때문에 비싼 육상운임을 절감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구미공단 인근에 철도 CY를 건설해 기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여야 합니다. 구미공단 인근에 CY를 만들어 물류비용을 30-405 절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장석춘 구미을 예비후보(전 대통령 고용노동 특보)
-철도 CY신설,신중한 접근 방식 필요
구미지역 수출 물동량의 30%를 담당하던 칠곡 철도 CY는 칠곡 지천면 영남 내륙권 물류기지가 준공되면서 2012년 잠정 중단되었고, 2014년 2월에 다시 재개가 되었습니다. 구미철도를 이용하던 물동량이 영남물류 기지로 흡수되기를 기대했으나, 구미산단 내 50여개 수출기업들은 영남내륙권 물루기지가 칠곡 철도CY보다 11키로미터 떨어져 있기 때문에 연간 수십억원의 물류비를 추가호 부담해야 한다며, 크게 반발하면서 영남내륙 물류권기지를 이용하는 대신 육로로 수출물량을 대거 이동시켰습니다.
또 실제로는 도로 수송으로 전환되면서 교통혼잡 심화, 물류비 증가 등 부작용이 발생했고, 철도 이용을 기피해 철도수송 물량이 20-30% 감소했습니다. 더군다나 구미공단 경기 침체로 인해 수출물량이 감소하면서 철도 수송과 육로 수송만으로도 소화가 가능해지면서 철도 신설 필요성에 무게가 덜 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철도CY 신설은 앞으로 구미경제의 경기 지수 회복으로 인한 물동량의 추이를 지켜보는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오히려 제한적 운행을 통한 경량화물을 운송할 수 있도록 구미역에 KTX 간이역 설치를 통해 접근성을 개선하도록 해야 합니다.
■허성우 구미을 예비후보(국가 디자인 연구소 이사장)
- 구미내 철도 CY 이용은 필수

기업들에게 물류비 감소는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구미공단 기업 물류비 상승은 각종 경제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구미기업의 경쟁력 상승을 위해서 구미내 철도 CY 이용은 필수적입니다.
철도 물류 인프라는 수출공단의 필수 조건입니다. 구미지역 내에 새로운 철도 CY 신설등 지방 공단의 물류비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과 여러기관과 활발한 협의를 통해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지역주민의 의견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다각도의 의견청취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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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구 별도 질문 1)

-구미지역에 백화점 유치되어야 하나, 예비후보 4인의 입장
-구미 갑 총선 후보별 집중 인터뷰/예비후보 4인의 입장

시민의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 구미에 백화점이 유치 여부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백화점이 유치과정에서 자영업 중심의 기존상권이 상대적인 피해를 이유로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백화점 유치와 관련한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인터뷰 대상자
▷구미갑구
■ 백성태 전 국가정보대학원장 ■백승주 전 국방부차관 ■채동익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황희덕 보스턴 치과원장 등 4명(가나다 순)이며, 새누리당 소속인 이들 4명 인사는 예비후보 등록을 모두 마쳤다.
출마예상자로 거론되어 온 이태식 도의원은 11일, 불출마 선언을 했으며, 구자근 도의원은 광역의원 사퇴마감 시한인 13일 이후, 별도 인터뷰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야당이나 무소속 인사의 예비후보 등록은 전무한 상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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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태 후보
ⓒ 경북문화신문

■백성태 예비후보(전 국가정보대학원 원장)
- 소상공인 상생 시스템 안착후 백화점 입점해야

백화점은 단순한 쇼핑센터가 아니라 쇼핑,문화,레져을 포함한 복합 몰링의 형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문경(7.5만), 상주(10.3만), 예천(4.5만)등과 군위(2.4만) 의성(5.5만) 안동 (17.5만), 김천(13.4만) 칠곡 (12.6만), 성주(4.5만)등 110만여명의 가상 고객층은 구미에 폭발적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따르는 병원, 문화 스포츠, 금융등이 대거 입점하게 될 것이며 김천혁신도시에 이주하게 되는 공무원들은 정주환경을 고려해 유입되는 현상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투자와 소비 그리고 외부 유입자본으로 인한 세수를 확충하고 이를 소상공인 특화거리 및 관광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관광수입으로 유도한다면 경제적 시너지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경기회복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소상공인의 피해는 간과해서는 안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안착화시킨 후 백화점 입점을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소상공인 우선 입점제와 지역사회공동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환원 시스템을 도입하는등 상대적 피해를 최소화 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공동물류센터 및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며,소상인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경쟁력을 갖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소상인교육, 자금지원책, 정보공유, 홍보등을 지원책을 마련하는등 상생의 플랜을 세워 추진해야합니다.
↑↑ 백승주 후보
ⓒ 경북문화신문

■백승주 예비후보(전 국방부 차관)
- 대승적 차원 백화점 유치, 하지만 자영업자 상생방안 마련해야

백화점 유치는 구미경제 재건, 강한 구미 건설 방향과 정합성을 따져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영업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하면서 다른 백화점을 유치한다면 강한구미 건설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미시민이 다른 도시의 백화점을 찾아가는데 따른 구미 부의 유출을 막고, 인접도시의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면 새로운 부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백화점을 유치할 경우, 구미 자영업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업종제한 등을 배려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또한 백화점 운영회사가 구미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야 합니다. 문화, 복지 등에 투입될 기여금은 물론 지역 금융권 예치, 로컬푸드와 우수상품 구입 우선 쿼트제 등도 도입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승적으로 유치는 하되, 자영업자 피해를 막아 상생하는 결정을 해 갈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백화점을 유치할 경우, 투자하는 기업과, 자영업 단체, 구미시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시 차원에서 사전에 구미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경영컨설팅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채동익 후보
ⓒ 경북문화신문

■채동익 예비후보(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소상인과 상생 조건부, 백화점 유치 필요
구미에 큰 백화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생기는 순기능은 정주여건의 개선과 서비스업 고용 창출입니다. 지역고용을 안정시키는 역할이 기대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소비패턴을 보면 백화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타 지역으로까지 가서 구매를 합니다. 또 백화점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들은 백화점이 몇 개 있든지 간에 그곳에서 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구미의 백화점 선호 소비자가 타 지역으로 백화점 쇼핑을 하지 않을 것이며, 인근 지역인 상주, 김천, 예천의 백화점 선호 소비자가 구미로 오게 됩니다. 타지역에서 구미로 이주하는 시민들의 정주 여건 선호도에 영향을 주게되며, 또한 고용창출이 이뤄집니다.
백화점 유치시 소 상인의 거리를 만들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소상인과의 상생을 도모해야 합니다.

↑↑ 황희덕 후보
ⓒ 경북문화신문

■황희덕 예비후보(보스턴 치과 원장)
-소상공인에게 우선 입주자격 조건, 백화점 유치해야

대형백화점이 유치되어야 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구미의 경제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구미지역 소상공인에게 백화점 우선 입주 자격을 주어야 합니다.
백솨점 소비층은 현재 대구 등의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또 구매를 합니다. 지역의 소득증대와 세수확보, 구미의 정주여건 향상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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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구 별도 질문2)
-구미1공단 혁신방안은 무엇인가
- 구미 갑 총선 후보별 집중 인터뷰/예비후보 4인의 입장


구미국가 산업단지의 출발점인 1공단이 크게 노후화된데다 입주했던 기업들이 가동을 중단하거나 타 지역으로 유출되면서 형곡동, 사곡동, 공단동,신평동 지역 상권과 시민주거 규모가 날로 위축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1공단을 혁신공단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합니다. 1공단을 혁신해서 인접지역의 공동화를 막을수 있는 대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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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태 예비후보(전 국가정보대학원 원장)
- 수익사업 일변도 탈피, 1공단 혁신 프로젝트 완성해야

구미 최대 현안인 구미1국가 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 사업 및 재생사업이 지지부진하고 이에 따른 인접지역 공동화가 심각합니다. 2014년 구미 1국가산업단지가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산업단지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이를 통해 공단 구조고도화 사업에 1천500억원, 재생사업에 280억원,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ICT(정보통신기술) 중소기업 창조생태계 기반 구축과 창조미디어랩 등 1천800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이 함께 추진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것은 기숙사 건립, 민간이 투자하는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 등 수익 사업이 고작입니다. 1공단이 활력을 되찾고 인근지역의 공동화를 막기 위해서는 정보통신기술 중심의 업종 다각화 및 혁신역량 강화, 지원시설 확충, 환경개선을 통해 1공단 혁신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산업화의 상징인 구미 1공단의 재생사업 성공 없이는 정부가 계획하는 전국의 노후 공단에 대한 업그레이드도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일자리 창출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청년층이 외면하는 산단 재생 사업은 그 추진 근거도 미약합니다. 노후 산단의 제조업 혁신과 창조경제의 거점화로 활력을 증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구조고도화와 재생사업 및 ICT국책사업의 조속한 진행이 꼭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조속한 추진만이 일자리 창출과 공단환경개선 및 인접지역의 공동화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백승주 예비후보(전 국방부 차관)
-구미공단 실태, 중앙정부가 알도록 해야

단기적으로 구미공단의 심각한 실태를 중앙정부가 알도록 해야 합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중앙정부에 직접 이야기 하고 문제 해법을 제시하고 추진할 수 있는 힘 있는 정치를 통해 구미공단 시설과 인력의 유출을 막는 응급조치를 해야 합니다.
중장기적으로 미래 산업환경 변화, 구미의 입지여건을 고려하여 새로운 청사진을 만들어야 합니다. 청사진을 바탕으로 중앙예산을 획득하고, 시 예산을 편성하여 추진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 구미시, 산업계, 지방정치 지도자들이 스크럼을 짜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채동익 예비후보(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관련부처와 협의, 구조고도화 사업 강력조치해야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 자원부 등 2개의 부처와 협력해 구조 고도화 사업에 강력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환경개선과 혁신단지로써의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을 유치하며, 산업의 다각화를 이루고 1공단 주변 지역을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하고, 개발해 주민유입을 극대화 시키면 1공단 주변 지역의 공동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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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을구 별도질문1>구미5공단 분양가 인하에 대한 견해는?
-구미을 총선 예비후보 집중 인터뷰/ 현역▪예비후보 8인의 입장


구미5공단에 2차 전지를 비롯한 화학분야와 대체 에너지 분야, 의료기기 분야등 미래 고부가 가치 중심의 기업을 유치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구미의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성중인 5공단 평당 분양가가 2014년 기준, 87만원대에 육박하면서 40만원대인 김천일반 산업단지에 비해 경쟁력이 좋지가 않다는 지적입니다. 분양가를 낮출 수 있는 방안과 일반 산업단지 공급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구미을구
■김태환 국회의원■김상훈 대한 택견회 총재 ■김연호 국제 변호사 ■김찬영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년특보 ■석호진 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이성춘 용인대학교 전임교수 ■장석춘 전 대통령 고용노동 특보■허성우 국가디자인 연구소 이사장 (현역, 가나다 순)등 8명이며, 현역1인을 제외한 출마예상자 7면은 모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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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환 의원
ⓒ 경북문화신문

■김태환 구미을 국회의원
-수자원 공사 분양가 인하 방안 강구 강력 주문

5공단의 분양가를 현재 수준에서 낮추려면 5공단 설계를 변경해 녹지와 공장부지를 줄이고, 상업 지역 및 주거지역을 확대해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현재 수자원 공사에 분양가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강력히 주문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반 산업단지의 공급으로는 고아에 제2 농공단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각종 환경규제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올해 중 보상과 함께 착공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차질없이 마무리 될 것입니다.
↑↑ 김상훈 후보
ⓒ 경북문화신문

■김상훈 구미을 예비후보(대한 택견회 총재)
-분양가 산정 방식 재검토

분양가는 양도▪양수 대금, 단지 및 기반 시설 조성비, 감보율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돼 나온 것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분양가를 낮추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5공단이 인근의 공단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분양가 인하는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분양가 산정 방식에 대한 전체적인 재검토를 신뢰할 만한 기관에 의뢰를 하고요, 조정이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있다면 어느 정도까지 조정할 수 있는지 세세하게 따지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5공단에 대기업을 유치함으로써 미래 고부가 가치 중심의 중소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김연호 후보
ⓒ 경북문화신문

■김연호 구미을 예비후보(국제변호사)
-분양가 스스로 낮추도록 주문. 거부하면 국정조사

사업시행자인 한국수자원 공사가 분양가를 스스로 낮추도록 할 것입니다. 만일 수자원 공사가 거부할 경우 국회의원의 국정조사권을 발동해 87만원에 이르는 고가 분양가로 결정된 원인과 대책을 밝혀 공사가 구미5공단을 통해 이익을 취할 수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국정조사 결과 공사의 이익이 적절한 경우에는 국가 지원등 특단의 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 김찬영 후보
ⓒ 경북문화신문

■김찬영 예비후보 (전 김문수 경기지사 청년특보)
-수자원 공사 일방적 공급가 정하도록 한 구조의 문제
5공단 분양가가 높은 것은 조성원가가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추진과정을 보면 보상기준 시점 변경등을 통해 낮출 수 있는 여기자 많았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공급자인 수자원공사가 구미시와 아무런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공급가를 정할 수 있는 구조에 있다고 봅니다.
공기업 자체의 논리, 규정에 얽매이기 보다는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차원에서 대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산업단지 공급계획이 수립되는 시점부터 구미시 등 관련기관과 주체들이 함께 참여해 분양가를 낮추고,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입니다.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어 냅니다. 정치와 행정의 역할은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구미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석호진 후보
ⓒ 경북문화신문

■석호진 예비후보(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정치적 협상 통해 분양가 인하 유도하겠다

구미 미래 운명은 새로운 먹거리를 찾느냐,찾지 못하느냐에 따라서 그 기로가 좌우됩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볼때 5공단에는 가장 먼저 미래 고부가 가치 산업이면서 고용규모가 큰 화학분야의 대기업이 들어와야 합니다.
문제는 상대적으로 높은 분양가가 5공단 유치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따라서 분양가를 인하하고, 원활한 기업유치를 위해 한국 수자원 공사와 정치력을 발휘한 협의과장이 절대 필수적입니다.
지난 2009년에도 구미4단지 부품소재 공단부지를 비롯 일반 분양 지역과 임대전용 지역등 잔여부지에 대해 물가 인상등 조성원가 인상요인이 발생하자, 수자원 공사가 인상을 검토했으나, 결국 정치적인 협상을 통해 동결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미5 공단 분양가는 2014년 말 기준 86만5천원으로서 4공단 분양가에 비해 2배 이상 비싸고, 인접지역 자치단체의 일반산업단지와 비교해도 2배 이상 비싼 실정입니다.
5공단은 국가 산업단지이기 때문에 정치적인 협의과정을 거친다면 분양가 인하 문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 이성춘 후보
ⓒ 경북문화신문


■이성춘 예비후보(용인대 전임교수)
-토지 보상가격 비히 높이 책정된 분양가, 반드시 따지겠다

구미공단 환경이 인근 김천공단보다 훨씬 유리하지만 평당 86만원대의 공단 부지 가격은 너무 비싸 기업이 입주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공사 주체인 한국 수자원 공사가 4공단 인근의 확장단지에 상업지역, 주택지역 등에서 토지 보상 가격에 비해 매우 높이 책정된 분양가를 따져 보아야 합니다. 5공단 토지 분약 가격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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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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