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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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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4.13 총선 후보를 선출할 공천규정을 12일, 사실상 확정했다. 이에따라 정치신인은 유효득표의 10%, 여성 10%, 40세 이하 정치신인 20%,국가 유공자는 15%의 가산점을 받게 된다. 특히 일반국민 70%, 당원 30%의 비율로 실시되는 경선에서 1,2위의 지지율 격차가 10% 이내일 때 결선투표를 하게되며, 이 경우에도 가산점이 적용된다.
현역에게는 불리하고, 정치신인에게는 유리한 규정이다.
이처럼 경선에서 가점과 감점 기준이 정해진 가운데 예측불허의 결과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새누리당 경선정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새누리당은 가장 큰 쟁점사항인 정치신인 제외 기준도 정했다. 신외제외 대상은 ▶전,현직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교육감 ▶전,현직 재선 이상 광역 및 기초의원▶장관급 정무직 공무원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 공무원▶총선 출마 경험이 있는자 ▶3회 이당 당내 경선(광역 및 기초 단체장, 국회의원)참여 등이다.
감점대상으로 ▶보궐선거를 유발한 광역 기초단체장은 20%, 광역및 기초의원은 10%가 감점 된다.하지만 여성과 장애인은 전,현직 국회의원 구분없이 10%의 가점을 받는다
▶구미갑 총선
13일, 구자근 도의원이 총선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새누리당 구미갑 경선 참여 후보자는 사실상 5명으로 흐름이 잡혔다.
이들 5명에게 가,감점 기준을 적용할 경우 ▷국가 유공자인 백성태 전 국가정보대학원 원장이 15%로 가장 많은 가산점을 받게되며▷정치 신인으로 분류되는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 , 채동익 전 구미시 통상국장, 황희덕 보스턴 치과원장은 10%의 가산점을 받는다.
하지만 ▷구자근 도의원은 보궐선거를 유발한 광역의원에 해당돼 10%의 감점을 받는다.
▶구미을 총선
현역1명과 예비후보 7명등 8명이 새누리당 경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8명에게 가,감점 기준을 적용할 경우 ▷40세 이하 정치신인에 해당되는 김찬영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년특보가 가장 많은 20%▷국가 유공자인 허성우 국가디자인 연구소 이사장 15%▷정치신인에 해당하는 김상훈 대한 택견회 총재, 석호진 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이성춘 용인대 전임교수,장석춘 전 대통령 고용노동 특보 각각 10%▷김태환 국회의원과 총선 출마 경력이 있는 김연호 국제변호사는 가점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