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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궈진 새누리당 구미총선 정국, 누가 몇%의 가산점을 받나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3일
확정된 가▪감점 공천룰 적용해보니...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이 4.13 총선 후보를 선출할 공천규정을 12일, 사실상 확정했다. 이에따라 정치신인은 유효득표의 10%, 여성 10%, 40세 이하 정치신인 20%,국가 유공자는 15%의 가산점을 받게 된다. 특히 일반국민 70%, 당원 30%의 비율로 실시되는 경선에서 1,2위의 지지율 격차가 10% 이내일 때 결선투표를 하게되며, 이 경우에도 가산점이 적용된다.
현역에게는 불리하고, 정치신인에게는 유리한 규정이다.
이처럼 경선에서 가점과 감점 기준이 정해진 가운데 예측불허의 결과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새누리당 경선정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새누리당은 가장 큰 쟁점사항인 정치신인 제외 기준도 정했다. 신외제외 대상은 ▶전,현직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교육감 ▶전,현직 재선 이상 광역 및 기초의원▶장관급 정무직 공무원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 공무원▶총선 출마 경험이 있는자 ▶3회 이당 당내 경선(광역 및 기초 단체장, 국회의원)참여 등이다.
감점대상으로 ▶보궐선거를 유발한 광역 기초단체장은 20%, 광역및 기초의원은 10%가 감점 된다.하지만 여성과 장애인은 전,현직 국회의원 구분없이 10%의 가점을 받는다
▶구미갑 총선
13일, 구자근 도의원이 총선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새누리당 구미갑 경선 참여 후보자는 사실상 5명으로 흐름이 잡혔다.
이들 5명에게 가,감점 기준을 적용할 경우 ▷국가 유공자인 백성태 전 국가정보대학원 원장이 15%로 가장 많은 가산점을 받게되며▷정치 신인으로 분류되는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 , 채동익 전 구미시 통상국장, 황희덕 보스턴 치과원장은 10%의 가산점을 받는다.
하지만 ▷구자근 도의원은 보궐선거를 유발한 광역의원에 해당돼 10%의 감점을 받는다.
▶구미을 총선
현역1명과 예비후보 7명등 8명이 새누리당 경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8명에게 가,감점 기준을 적용할 경우 ▷40세 이하 정치신인에 해당되는 김찬영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청년특보가 가장 많은 20%▷국가 유공자인 허성우 국가디자인 연구소 이사장 15%▷정치신인에 해당하는 김상훈 대한 택견회 총재, 석호진 전 LG 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이성춘 용인대 전임교수,장석춘 전 대통령 고용노동 특보 각각 10%▷김태환 국회의원과 총선 출마 경력이 있는 김연호 국제변호사는 가점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경홍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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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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