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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구미 세계7대륙 최고봉 원정대’가 남아메리카 최고봉 아콩카구아(6,962m)등반을 위해 9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구미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계획의 일환으로 도전에 나선 원정대는 지난해 4월 네팔 지진으로 인해 에베레스트 등정을 눈앞에 두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그만큼 이번 남미 최고봉 아콩카구아 정상 등반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최성모 원정단장 겸 구미시 산악연맹 회장은“세계최고봉 등정을 앞두고 지진이라는 자연 재해로 발길을 돌려야 했지만,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구미 산악인들의 강인함과 세계 속에 구미를 알리는 일만은 멈출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 “아콩카구아 정상에 예스 구미의 깃발을 휘날리고 돌아오는 날 43만 시민들과 함께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대 파이팅을 외쳐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청돈 원정대장도“강한바람과 만년설, 거대한 절벽, 7000m에 근접한 고소 등 쉽지 않은 여건 이지만,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장해 전원등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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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헌무 등반 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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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헌무 등반 대장 역시 “아콩카구아 등반에 성공하면 은 엘부르즈, 킬리만자로, 멕킨리에 이은 4번째로 세계 최고봉에 구미시의 깃발을 꽂게 된다”면서“새해부터 구미시민들에게 희소식을 들려 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최고봉 등정을 확신했다.
또 “2018년 구미시 승격 40주년에 맞춘 7대륙 최고봉 등정은 달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하고, “아콩카구아 등정의 여세를 몰아 에베레스트 정상에 반드시 구미시의 깃발을 꽂겠다”고 말했다.
10일 파리를 출국 아르헨티나 멘도사에 도착한 원정대는 차량을 이용해 콘플레시아로 이동 현지에서 메디컬 체크와 고소 적응 과정을 거치게 된다.
18일부터 등반에 나서는 원정대는 24일 플라자 캐나다에 1캠프와 니도데콘돌에 2캠프, 플라자콜레라에 3캠프를 꾸릴 예정이다.
이어 25일 정상등정에 나서 다음달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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