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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가 1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만원톡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만원톡은 만가지 민원이야기를 의미하기 위해 백후보가 진행하고 있는 민원 접수 창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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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원평동 중앙시장의 A모 상인은 “ 파리가 날릴 만큼 장사가 안된다. 제발 경기를 살려달라”고 호소해 분위기를 숙연케 했다고 백 후보측이 밝혔다.
또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둔 B학부모는 “사교육비 부담이 너무 많고, 아이들도 힘들어 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정책의 변화가 절실하다는 하소연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백후보는 " 공단활성화와 고교평준화를 통해 구미의 경기회복과 공교육의 정상화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백후보는 또 "13일 오전 구미시와 LG전자(주)의 대규모 투자와 신규 일자리창출과 관련된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며 "구미경제 활력소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후보는 "구미시와 LG전자(주)의 MOU체결이 성사됨으로써 태양광산업에 5천272억원의 신규투자와 87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 남유진 구미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이상봉 LG전자(주) 사장,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지상근 구미 중소기업협의회장등 주요 기관단체장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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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후보는 또 “연구개발 기능 강화 및 업종다각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연계해 선도기업의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더불어 중소기업의 체질개선과 업종다각화를 통해 공단의 부활을 완성해야 한다”며 공단부활과 경기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백 후보는 지난 5일 공약발표를 통해 선도기업 유치 및 기업유치 전담팀 구성 계획을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