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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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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연호 구미시을 예비후보 (58. 변호사)가 한중 FTA 체결 여파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농업경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고아읍 대망리 소재 보리정맥공장에서 열린 고아읍 농업경영인 총회 및 벼농사, 원예, 병충해 새해교육과 15일, 150여명의 옥성면 농업경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 참석해 고충을 경청한 김 후보는 “한중 FTA 여파 등으로 농업 경영인들의 경쟁력 상실과 함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책을 제시했다.
특히 주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은 김 후보는 “젊은 세대의 이농현상이 가속화되고 있고, 교통 인프라 미비로 귀농인구 유입마저 없는데다 농공단지의 경우에도 유치실적이 전무한 실정”이라면서 “ 반드시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후보 측은 19일부터 29일까지 실시되는 선산읍, 장천면, 산동면, 해평면 등 농업경영인 새해 영농교육 현장에도 참석, 어려운 상황에 놓인 농민들과의 소통강화를 통해 효율적이면서 근본적인 대책을 제시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