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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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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3일부터 시내버스 변경시간표 포켓용 안내책자 6만부를 제작해 시내버스 내에 비치하고 사업소·읍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 버스노선 개편 후 버스노선 및 운행시간이 변경돼 불편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시내버스 변경시간표 안내책자를 제작하게 됐다. 안내책자에는 과거 구미역에서 오태1동까지 가던 362번과 황상동 순환노선이었던 860번이 통합돼 380번으로 신설, 봉곡도서관을 4회 경유했던 20번 버스를 20-4번 버스로 신설, 2016년 1월 1일 KTX열차 시간 조정에 따른 리무진버스 시간 변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포켓용 책자가 시민들이 보다 알기 쉽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