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도 수출 5백억불, 전국 1위 달성 전략 수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7일
글로벌 통상확대 전략, 맞춤형 수출지원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올해 수출확대를 위한 글로벌 통상전략을 마련하고,전략적․맞춤형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해외 마케팅지원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해 수출 500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 35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수출지원 활동을 펼친다.
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통상전략은 지난해 중국발 경기둔화, 글로벌 경기침체, 유가하락, 엔저 등의 원인으로 수출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에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출하락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 해외마케팅 지원방향을 FTA 거점별 시장과 세계최대 공장이면서 소비시장인 중국, 그리고 실크로드 국가를 비롯한 유라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외전시 판매장 설치 확대와 글로벌 무역환경 트랜드에 맞춘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까지 우리나라와 체결한 세계 53개국(세계 GDP의 73%) FTA국가를 대상으로 거점별 해외시장 개척을 추진하기 위해 미국, 중남미, 아․대양주, 동남아, 인도 등지에 무역사절단 파견 7회, 전시박람회 참가 12회, 해외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2회 등 다양한 수출마케팅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세계 G2로 성장한 중국시장을 본격 개척하기 위해 IT, 의료기기, 첨단 신소재 등 신규 수출전략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지 내수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통상거점을 현재 북경, 상해 2곳에서 3월 중 길림 장춘까지 확대할 계획이고, 한류패션 통상로드쇼(무역사절단+한류패션쇼) 개최, 전문전시 박람회 참가 등 맞춤형 수출마케팅사업도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한다.
또 실크로드 국가를 포함한 유라시아 지역에 대한 공략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이란과 우즈베키스탄 섬유전시회에 업체를 파견하고, 카자흐스탄 바이어들을 초청한 수출상담회도 개최한다.
아울러
실크로드 5회
해외전시 판매장 확대를 위해 이미 설치된 미국 조지아․시카코, 캐나다 밴쿠버․토론토 등 4곳이외에 중국 이우․상해, 필리핀 마닐라등 3곳을 추가로 설치해 지역제품의 해외판로망을 구축한다.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추진하기 위해 아시아지역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큐텐, 타오바오 등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올해 무역환경 역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기업체와 수출유관기관, 경북도가 힘을 합쳐 수출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출증대는 곧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도정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