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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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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봉재)가 15일 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2016년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회장 나명환) 정기총회를 가졌다.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는 2015년 봉사활동 성과 및 결산 보고, 2016년 향후 활동 계획 수립,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임원 선출을 통해 신재영 4기 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되는 등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은 2009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자원봉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 8기까지 총 574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기수별로 환경정화활동, 장애인 직업재활보조,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많은 봉사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준 새마을과장은 “2015년 한 해 동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온 봉사대학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과 봉사활동 경험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구미시가 더욱 더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