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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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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다음 달 통합 체육회 출범에 앞서 15일 체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체육회와 생활 체육회 임원 및 가맹경기단체, 종목별 연합회 회장단 등 관계자 각각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가졌다.
시는 설명회에서 통합추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재정된 통합준비위원회 설
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문체부 훈령)과 가이드 라인(Guide Line)에 의한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초대회장 등 임원 선출, 경기가맹단체 및 종목별연합회 통합 등 통합에 필요한 사항과 통합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설명자로 나선 시 체육진흥과장은 “실질적인 선진스포츠 문화 육성을 위한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체육단체 통합을 추진함으로써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상호 연계를 통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체육발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양 단체 통합에 따른 갈등 최소화 등을 위해 9명으로 구성된 통합추진 위원회를 이달 중으로 구성해 통합 완료에 따른 정관 개정 등을 처리하고, 2월까지 통합체육회를 출범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통합대상은 구미시 체육회 34개 단체와 구미시생활체육회 종목별연합회 42개 단체로 통합추진위원회는 모든 권리, 의무, 재산, 회원을 포괄 승계한다는 통합 원칙을 세우고 통합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