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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권 국가 산업단지 용수 공급 사업, 지주들 강력 반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1일
“설명회 이전, 사업 내용조차 전혀 몰랐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4공단 확장단지와 5공단에 일일 88만톤의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 수자원 공사 구미권 관리단(이하 관리단)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미권 국가산업단지 용수 공급 사업이 토지 소유주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히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해평면과 산동면에서 진행된 사업 설명회 이전까지 사업내용 조차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토지 소유주들이 “ 자신들의 땅이 사업계획에 포함돼 사실상 강제로 수용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사전에 말 한마디 없었다 ”면서,“설계 이전에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는 커녕 설명회를 통해 자신들이 짜놓은 계획대로 공사를 강행 하겠다는 것은 일방적인 통보나 다름없지 않느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 경북문화신문

또 사업 지역에 포함된 사유지 중 필요한 부분만 일부 수용한다는 관리단의 방침과 관련해서도 토지 소유주들은 “농지 한 가운데로 관로가 지나게 될 경우 막대한 재산상의 불이익을 감수할 수 밖에 없다”면서 “해당 농지를 전부 수용하지 않을 경우 절대 공사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대해 관리단측은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대한 토지 가장 자리쪽으로 관로를 시공하고, 배수로 설치 등 농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하지만 토지소유주들은 “ 중장비 사용이 농사에 필수인 상황에서 관로 파손을 핑계로 중장비 이동을 통제 하게 될 것이고, 이 경우 사실상 농사를 포기하라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반발했다.
토지보상 과정에서도 진통이 예상된다. 관리단은 공사에 앞서 사업시행자와 지자체, 토지 소유자가 각 1명씩 추천하는 감정평가 업자 3인을 구성해 공시지가 기준으로 물가상승 및 지가 변동률등을 고려해 수용되는 토지에 대해서만 보상액을 결정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토지 소유주들은 “ 수용되는 일부 토지에 대해서만 보상이 이뤄지고, 이후 경작과정에서 발생되는 피해에 대한 보상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토지 전부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힌 관리단은 사후 피해 보상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만 밝혀 더 큰 반발을 샀다.
한편 직선 구간과 주변 야산으로도 얼마든지 관로매설을 위한 설계가 가능하지 않느냐는 토지 소유주들의 거듭된 주장에 대해 관리단 측은 현장방문을 통해 수정가능 여부를 판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지주들과 개별 면담을 통해 개별 민원과 보상절차를 협의한다는 것이 관리단의 방침인 반면 지주들은 관리단의 일방적인 사업진행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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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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