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유아교육과, ‘취업·장학금·자격증’ 트리플 강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1일

ⓒ 경북문화신문

2016학년도 정시입시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아직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지 못한 입시생들이 눈여겨 볼만한 학과가 있다.
뛰어난 경쟁력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3년제)를 주목해 본다.
이 학과의 주요 특징은 취업환경의 우수성과 풍부한 장학금,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가 많다는 것이다. 최근 3년간 평균 취업률이 94%(지난해 97%)를 상회한다. 이는 구미지역 유일한 유아교육과로 지역의 선점적 환경과 함께 취업한 선배들의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젊은 세대가 많은 지역특성상 유치원(99개), 어린이집(500개)이 있어 취업처가 풍부하다. 인근지역인 김천시(유치원 36개, 어린이집 124개)과 비교하면 3배에 이른 수치다.

교원 수 역시 유치원 686명, 어린이집 3574명으로 김천시(유치원 137명, 어린이집 844명)에 무려 5배 정도나 많다(2015년 3월 기준). 그만큼 취업 여건이 좋은 것이다.

3년 연속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는 구미대에서 유아교육과의 장학금은 어떨까.

2015학년도에 지급되는 유아교육과 학생 1인당 장학금은 350만원이 넘을 것이라는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 장학금이 한 해 등록금(480만원)의 73%에 해당한다. 즉 한 해 등록금에 대한 부담은 약 130만원 정도로 학비 부담도 없는 셈이다.

유아교사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자격증 취득에도 큰 강점이 있다. 졸업 시 수여받는 국가자격증인 유치원 정교사와 보육교사 자격증 외에도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의가 없는 공강시간을 활용해 특화교육으로 자격증 특강을 운영한다. 학과에서는 자격증 특강을 통해 8종의 전공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전공관련 자격증은 구연동화, 유아체육지도사, 학교안전지도사, 창의인성지도사, 예술융합지도사, 우쿨렐레, 예쁜글씨 POP, 북아트 등이다. 매학기 1인 1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지도교수 체제를 운영한다.

올해 졸업예정인 오현주(유아교육과 3년·여) 씨는 8종의 자격증을 모두 취득했다. 이 학과 학생들은 자격증 특강을 통해 대부분 5개 이상의 자격증은 무난히 취득하고 있다.

이외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비롯 전공동아리와 동창회가 활성화되어 있어 선후배간의 교류는 물론 실습과 경험을 충분히 쌓을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

윤호열 학과장은 “지역 유아교사에 대한 풍부한 수요와 선점적 인프라를 갖춘 것이 학과의 특징”이라고 설명하고 “취업 걱정없고 학비 부담없이 유아교육분야에 전문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적·교육적·제도적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